안동시의회에 젊고 푸른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까운 이웃같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정홍식 의원을 만나봤다. 인터뷰 당일, 일정에 쫓기다보니 식사할 시간도 없었다기에 어느 음식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장소에 나갔을 때 이미 먼저 와 있다가 장난기 가득한 눈웃음으로 맞이해준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취재에 응해줘서 고맙다는 말에 오히려 구태의연한 질문은 사양한다는 말로 대신하는가 하면, 인터뷰 도중에 야한(?) 농담까지도 서슴없이 하는 바람에 필자의 얼굴을 붉히게 할 정도로 편한 분위기 속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이렇게
2007-05-21
서애 류성룡선생 서세400주년 추모제전이 다양한 추모행사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5월20일 병산서원에서는 전국의 유림과 추모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숭모헌작례 의례행사가 열렸다. 숭모헌작례는 선생의 덕업과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윤리도덕의 관념을 드높이기 위한 의례로 충무공이순신장군의 후손인 이종남 준비위원장이 초헌관, 진성이씨 후손인 이동승 서울대 명예교수가 아헌관, 풍산김씨 후손인 김각현 전 적십자경북지사장이 종헌관, 서애선생의 후손인 류한승 실무위원장이 분헌관으로 참여하여 문중간 대화합의 뜻 깊고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2007-05-21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기섭)은 도시민의 농촌사랑 계기조성 및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농촌사랑 도시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예전에는 농촌진흥사업이 단순히 농업인에 한하여 농업기술에 관한 지도를 우선으로 하였으나, 이제는 농업인과 농산물의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을 이해시키고 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농업인과 소비자의 신뢰 구축을 통한 농업과 농촌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 올 해 실시하는 농촌사랑 도시소비자 교육은 5월 18일 ~ 11월 16
2007-05-19
스타일은 첫인상이 아닌가 싶다. 같은 흰색상의를 맞춰입은 이커플...깔끔하고 건강해 보인다. 흰티에 청바지는 기본중의 기본아이템!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포즈까지 취해주는 센스^^ 두분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문화의거리 동그랑땡.금요일.5월 18일.2007년.
2007-05-18
안동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전통혼례와 불천위 제례가 18일 안동웅부공원에서 시연되었다. 안동향교(전교 류기홍)에서 주관한 이번 시연은 안동지방의 일반적인 전통혼례와 불천위로 모셔지는 제례를 전승되는 홀기에 따라 모든 절차와 형식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옛 방식대로 재현하였다. 불천위 제도는 국가나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람에 대하여 국가 또는 유림에서 자손만대로 기제사를 지내도록 추대하는 것을 말한다. 안동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불천위제사가 특별히 많이 행해지고 있다.
2007-05-18
임하댐관리단(단장 이성우)의 5월 댐저수지에 대한 탁수조사결과 탁도가 호소내 3NTU이하로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가장 양호하였다. 특히 댐축과 취수탑 지점은 1NTU까지 감소하여 임하호 본래의 청정모습을 되찾았다. 작년 7월 태풍 ‘에위니아’에 의하여 댐내 탁도가 1,050NTU까지 재상승하였다가 점차 감소하여 9월 30NTU이하로 떨어져 가을철 전도현상이 발생하였어도 큰 영향 없이 20NTU로 유지되었으며 이후 꾸준히 감소되어 ’07 3월에 10NTU, 4월 5NTU까지 감소되었다. 탁도저감 요인은 첫째, ‘03년 태풍
2007-05-18
동화 '몽실언니', '강아지똥' 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동문학가 권정생선생님이 17일 오후 2시17분께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항년 70세인 고인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귀국한 뒤 1967년부터 경북 안동시 일직면에 정착했다. 고인은 20대부터 만성심부전, 신결핵 등으로 오랜 기간 투병했으며, 병세가 갑자기 악화해 16일 입원했다. 빈소는 안동병원이며, 발인은 20일 오전 9시이다. 장례는 6.15 민족문학인협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가 공동 주관하는 민족문학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007-05-17
안동웅부공원에서 안동향교(典校 柳基洪) 주관으로‘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전통혼례와 불천위 제례를 시연한다. 금번 시연의례는 안동지방의 일반적인 전통혼례와 불천위로 모셔지는 제례를 전승되는 홀기에 따라 모든 절차와 형식을 재현하게 된다. 일생에 한번 맞는 성스러운 결혼식이 복잡한 예식장에서 시간에 쫓겨 성급하게 형식만 갖추는 듯한 일반혼례와 비교할 때 전통혼례는 조용하면서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의 의미를 깊이 새기며 하객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함께 일생일대의 이색적인 이미지를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
2007-05-17
기술력과 자본을 갖춘 기업들이 안동으로 몰려오고 있다. 안동지역으로 이전하겠다는 기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방문과 문의가 지난해 이맘때 하루 1~2건에 불과하던 것이, 올해는 10여건 이상씩 쇄도하고 있다. 이는 고속도로와 국도확장으로 교통망이 완비되는 등 지역기반시설이 확충된 데다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안동시가 기업유치에 심혈을 기울인 노력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부지보상이 완료되어 착공에 들어간 경북바이오산업단지(285천평)조성 공사가 본 궤도에 오르면 방문과 입주문의가 더욱 쇄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동
2007-05-17
안동대학교는 대학 축제기간인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대학 내 평생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실전 모의 면접」을 실시한다.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빙하여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채용 면접 형태를 시연해 보임으로써 학생들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안동대 취업지원과가 주최하고 전문업체인 애니전트(주)에 위탁하여 진행된다. 지난 5월 13일까지「실전 모의 면접」참가자 모집 결과, 총 20여명의 학생이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사전에 서류평가를 거쳐 1, 2부(1부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