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 작가 권정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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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송고 : 2007-05-17 20:10
동화 '몽실언니', '강아지똥' 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동문학가 권정생선생님이 17일 오후 2시17분께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항년 70세인 고인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귀국한 뒤 1967년부터 경북 안동시 일직면에 정착했다. 
고인은 20대부터 만성심부전, 신결핵 등으로 오랜 기간 투병했으며, 병세가 갑자기 악화해 16일 입원했다.
빈소는 안동병원이며, 발인은 20일 오전 9시이다.
장례는 6.15 민족문학인협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가 공동 주관하는 민족문학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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