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지사장 권영주)는 5월 5일(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어린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춘천방향)에서는 오전10:30부터 안동시의 협조를 얻어 안동의 상징인 양반복장과 각시복장을 한 인형이 어린 고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그리고 솟대 만들기 체험 행사도 함께 펼쳐져 직접 미니 솟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안동휴게소(부산방향)에서는 오후 15:00부터 같은 행사가 개최된다. □ 또한 각 나들목 에서도 어린이 탑승 차량에 대해 깜짝 이벤트가
2007-05-04
지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동과학대학 안동국민체육센터에서는 5월 5일(토),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4시간),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영장 무료개장”행사를 개최합니다. 개관 1주년을 맞이하는 안동과학대학 안동국민체육센터에서는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증진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어린이날 맞이 수영장 무료개장” 행사를 개최하는 안동과학대학
2007-05-04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동안 상주시에서 개최되는『제45회 경북도민체전』에 출전하는 안동 선수단 결단식이 4일 오후2시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하여 승리를 기약하는 결의를 다졌다. 안동시 선수단은 선수 523명, 임원 117명 등 총 640명으로 육상, 축구, 인라인롤러 등 시부 24개 전종목에 출전한다. 김휘동 안동시체육회장은 결단식에서 고된 강화훈련을 통해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체육안동의 위상과 웅부안동의 저력을 드높여 줄 것을 임원??선수들에게 당부하였으며 특히 대회기간동안 안전과 건
2007-05-04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권양자)에서는 4일 경북도내 시각장애인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가산 등반대회를 가졌다.
2007-05-04
안동시의회(의장 배원섭)에서는 4일 안동시청에서 의정자문회의를 갖고 의정발전방안 등에 관해 자문위원 의견수렴 및 토론을 가졌다.
2007-05-04
안동시에서는 불기255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안동불교사암연합회(회장 해동사 월장스님)와 공동으로 5월 4일 오후 7시30분에 보건소 옆 분수대에서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기원하는「꽃등탑 점등식」을 갖는다. 이번에 설치된 꽃등탑은 높이 10m, 폭 10m 규모의 대형 꽃등탑으로 약700여개의 연등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5월 24일 부처님 오신날을 전후하여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0일간 점등하게 되며,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의 손길이 모든 시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되어 밝고 인정이 넘치는 건강한 사회
2007-05-04
가톨릭상지대학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해 주고자 극단 명장(名匠)을 초청하여 무료 연극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 행사내용 ● 연극명 : 크리스토퍼 빈의 죽음 ● 일 시 : 2007. 5. 5(토) ~ 5. 6(일) 저녁 7:30 ● 장 소 : 가톨릭상지대학 본관 2층 대강당 ● 주 최 : 가톨릭상지대학 ◎ 연극내용 대학로에서 절찬리에 공연 되었던 크리스토퍼 빈의 죽음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영화 시나리오로 만든 시드니 하워드 작품으로써 1920~30년대의 사실주의적 작품들에
2007-05-04
지역민의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할 안동물문화관 및 공원이 2년간의 공사 끝에 5월 4일(금) 오후 3시, 기념식과 함께 그 문을 활짝 연다. 5월 4일 월영교 앞 물문화관 광장에서 진행될 “안동물문화관 개관 및 공원개장 기념식”에는 안동시장을 비롯하여 시의회의장, 각 기관장 및 안동시 주요 NGO대표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기념식은 경과보고 및 축사, 제막식 및 시설물 관람 순서로 진행되며 1시간 가량 소요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약 30억을 투입하여 건축한 안동물문화관은 2층 지상 건물로 전시규모가 160평에 이른다. 1층에서는 안
2007-05-04
몇년전 페인트 값으로 수천만원을 들여 칠했다는 "어서오십시오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당초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컸던 탓인지 청과물 종합 처리장에 인접해 대규모 안동 종합유통단지 기초공사에 들어가면서 서둘러 담장공사를 하여 회색 콘크리트로 처리(?)하고 있다. 당시 안동시에서 발주받아 시공한 사람이 얼마전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되었던 윤모씨고 보면 허물어지다 만 돌담장에 남은 흔적이 씁쓸함을 더해주고 있다.
2007-05-04
5월3일 안동 성소병원 신관 8층 대강당에서는 성소백세대학 개강과 함께 지역의 각 문화 단체와 관련 기관간의 자매 결연식이 열렸다. 백세 대학 신청자 200여명을 비롯하여 직업전문 교육기관인 대성직업능력개발원, 도연요업 등 관련 기관이 함께 참석한 이번행사에서 박승국 원장은 "봉사하는 삶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데 특히 지역의 여러 단체에서 뜻을 함께하여 더욱 의미있다"고 말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향후 이들은 컴퓨터 교육과, 댄스, 도예, 한지공예, 국악, 서예 등 교육과정을 2년동안 받게 된다. 한편 성소백세대학은 성소병원이 60
200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