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명장(名匠) 초청 무료 연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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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송고 : 2007-05-04 09:54
- 가톨릭상지대학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행사 제공 -
가톨릭상지대학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해 주고자 극단 명장(名匠)을 초청하여 무료 연극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내용
● 연극명 : 크리스토퍼 빈의 죽음
● 일 시 : 2007. 5. 5(토) ~ 5. 6(일) 저녁 7:30
● 장 소 : 가톨릭상지대학 본관 2층 대강당
● 주 최 : 가톨릭상지대학
◎ 연극내용
대학로에서 절찬리에 공연 되었던 크리스토퍼 빈의 죽음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영화 시나리오로 만든 시드니 하워드 작품으로써 1920~30년대의 사실주의적 작품들에 대해 현대적인 시각을 제공해 주었던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희곡으로는 1925년 퓰리처상을 안겨준 'They Knew What They Wante‘(1924), '탯줄 The Silver Cord'(1926), 황열병 Yellow Jack'(1934) 등이 있다.
연극 ‘크리스토퍼 빈의 죽음’은 가난하게 살았던 화가 크리스토퍼 빈의 죽음을 둘러싸고 하루 동안 조그만 시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웃지 못 할 소동을 다루고 있다.
10여년 전에 알코올의존증과 폐렴으로 죽은 화가 크리스토퍼 빈의 빚 100달러를 갚기 위해 그가 머물던 헤겟트 의사의 집으로 태런트, 로센, 다빈포트가 차례로 방문하여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으로 극은 시작된다.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은 가중되고 또다시 방문할 것 같지 않았던 헤겟트 의사 집에 그림을 위조하는 전문가인 태런트, 판매책인 로센, 미술평론가 다빈포트가 다시 방문하면서 조용한 가정이 시끄러워지고 크리스토퍼 빈의 죽음을 둘러싼 사건의 전모가 들어난다.
권모술수와 책략이 난무하고 욕심과 탐욕과 허영이 복잡하게 얽히는 과정속에서도 크리스토퍼 빈과 애비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통해 세상은 살아가기에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예술작품을 놓고 인간의 욕망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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