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한.일 민간교류 간고등어길 걷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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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송고 : 2007-05-03 09:57

2007 한.일 민간교류 간고등어길 걷기 행사 개최

「우리전통의 먹을거리를 안전하게 생산해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을 창업이념으로 하는 (주)안동간고등어가 오는 5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3일에 걸쳐 <2007 한.일 민간교류 간고등어길 걷기>행사를 개최합니다.

 행사 첫 날인 10일 오전 9시 영덕 강구 항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청송 진보면의 신촌약수터까지 40km를 걷고, 이튿날 임동 챗거리장터까지 28km, 마지막 날인 12일은 22km를 걸어 안동역에 이른 후 해단식을 갖게 되는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일본인 마미야 다케미(63)씨와 (주)안동간고등어 류영동 대표이사(47)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주장으로 촉발된 한.일 갈등해소를 기원하며 동해안 영덕 강구 항에서 안동까지 90여km의 ‘한국 간고등어길’과 오바마에서 교토까지 90여km ‘일본 간고등어길’을 걸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 ? 일 우정의 해를 맞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이루어진 뜻 깊은 이 행사는 특히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이를 지켜본 일부 ‘한.일 간고등어길 걷기’ 행사 참여 희망자들의 간절한 바람과 요청으로 재개 되는 것입니다.

 <2007 한.일 민간교류 간고등어길 걷기>행사는 (주)안동간고등어 류영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인 10명과 야마구찌 출신의 다케우치쿠니오씨,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명예해외홍보위원인 세라 요시타로씨 등을 포함한 일본인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나라, 우리지역의 역사를 일본인들에게 소개하고 우리의 먹을거리를 다 같이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꾸려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참가자 중 한 사람인 재일교포 사업가 이동화(42)씨는 아들 병걸(14)군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화씨는 지난 2005년 일본의 간고등어길 걷기 행사에도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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