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지원사업 시범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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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송고 : 2007-05-30 09:35
안동시가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도시민유치프로그램 지원사업 시범 지구로 선정돼 올해부터 2009년까지 3년동안 국비5억원과 지방비 5억원 등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지원사업은 농림부에서 도시민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이주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 10개 시군을 선정하여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안동시는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도시민 유치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등 도시민 유치를 위한 열성적인 노력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따라 안동시는 10억원의 사업비를 올해 20%, 2008년 40%, 2009년 40% 등 연차적으로 투입하며 도시민유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동시는 3년동안 10억원의 사업비를 농촌주민들의 전문가컨설팅과 농촌기본계획수립, 전원마을 조성,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마을홈페이지 개설, 마을지도자 주민 참여기관 단체교육, 향후회 및 도시별 방문홍보 도시민초청행사 등 도시민 유치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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