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하수종말처리장건설 순조롭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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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송고 : 2007-05-30 09:30
 금년도 9월말 준공목표로 지난 2003년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풍산하수종말처리장건설이 공정 95%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  되고 있다.

총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4년간에 걸쳐 시행되는 이 사업은 풍산읍 마애리에 하루3,000톤 처리규모의 하수종말처리장 시설과 읍소재지와 건설중인 안동종합유통단지를 포함하는 10.25km의 차집관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부분의 시설공사가 완료되고 현재 부대시설 공사와 전체 처리시설의 시험운전 가동중에 있다. 시험가동 결과, 유입된 하수는 하수처리장을 거치며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의 경우 154㎎/ℓ에서 3.56㎎/ℓ으로,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116㎎/ℓ에서 6.32㎎/ℓ, 대장균수 100,000개/ℓ에서 1,000개/ℓ로 정화처리 되는 등 법정수질 기준보다 2~3배 우수한 정화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이 완료되는 10월부터는 안동시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여 기존 시내일원의 하수처리장과 병행 관리하여 운영에 효율을 기할 예정이며 풍산지역의 생활환경개선과 방류수역인  낙동강의 수질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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