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 온통 금계국 꽃길로 뒤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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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송고 : 2007-05-29 09:38
안동시는 지난해까지 금계국 꽃길 97km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에도 65km의 금계국 꽃길을 추가로 조성하여 온 시가지가 5월부터 3~4개월 동안 금계국으로 뒤덮이도록 가꾸어 나갈 계획입니다.
안동시는 금계국 꽃길조성 사업을 위해 지난해 10월 태화동 어가골에 시 직영으로 금계국 양묘포지 6,000㎡에 파종을 실시하여 금년봄 꽃길조성에 필요한 꽃묘 104만본을 성공적으로 생산, 각 읍.면.동에 현물 공급하였으며, 지난해까지 식재된 금계국도 이미 꽃을 피워 전 시가지가 금계국의 노란꽃으로 뒤덮여 관광객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피기 시작한 낙동강둔치 금계국 단지에는 주말과 휴일에 많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시작하였으며 각 노선별 주요 도로에도 이번 주말에는 금계국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시가지가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어 시민들의 마음을 밝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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