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구상’ 정대화 교수 안동서 토론회
이들이 신당창당의 전국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6일부터 한 달간의 일정으로 토론회를 열며 전국순회를 하고 있는 ‘미래한국 희망만들기 전국순례’가 28일 오후 7시 30분 안동 카톨릭상지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진보진영의 논객으로 잘 알려진 상지대 정대화 교수가 ‘2007 대선, 시민사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는 주제로 미래구상의 발족 취지와 범여권 대선 후보 만들기에 대한 구상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에서는 김신택 전 열린우리당 도당 정책실장과 안동대 동양철학과 최홍식 박사가 토론자로 참가해 안동지역의 시민사회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에는 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 등 지역 시민단체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사회 구성원들도 자유롭게 참가해 자유토론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구상은 출범과 함께 국가와 국민을 책임지는 새로운 정치주체로 나설 것을 천명하면서 민주평화진보개혁세력의 대동단결을 위해 노력하고 신당 창당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모든 인사들이 새로운 정당 창당작업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정치결사체다.
또한 미래구상은 신당 창당 등 조직정비가 완료되면 주요 대선주자들이 참여하는 경선을 실시해 독자후보를 배출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래구상은 최열 환경재단 대표, 양길승 녹색병원장, 연극연출가 임진택씨 등 16명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데 특히 정대화 교수가 그 흐름의 중심에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잠재적 범여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정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28) 2시로 예정되었던 미래구상의 정대화 교수의 기자간담회가 일정상 사유로 2시에 진행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정 교수 측은 "일정을 지키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는 뜻을 전해왔습니다.
반면 저녁 7시 30분으로 예정된 토론회는 일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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