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세정과 공무원 숨진 채 발견

person 김희철기자
schedule 송고 : 2007-05-23 14:33
과중한 업무에 따른 과로추정

오늘(23일) 아침 8시50분 경 안동시청 세정과 공무원 류모씨(40세)가 지하 문서실에서 숨져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류씨가 평소 지병이 없고 건강한 편이였으며 근무분위기도 밝았다”며 “요즘 업무가 많았는데 동료로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류씨는 지난 5월4일 마친 감사준비를 위해 야근을 계속 해 왔으며, 감사 후에도 보완 서류를 준비하느라 한달 가까이 과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2명의 자녀가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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