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리틀야구단(가칭) 26일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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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송고 : 2007-05-23 12:00
유소년 야구 인구의 저변확대 기대

지역 야구 꿈나무와 유소년 야구 육성의 견인차가 될 ‘안동시리틀야구단(가칭)’이 오는 토요일(26일) 오후 2시,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안동지역 초등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리틀야구단은 단장에 김휘동 안동시장, 감독은 권택재 전 야구국가대표(45세, 강릉고, 경북고 야구감독 역임), 코치에는 이규창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맡았다.

리틀야구단은 유소년 야구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안동에 유소년 야구 인구의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사)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유니폼, 야구화, 배트, 야구공 등 7백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받아 4월 28일부터 토?일요일을 이용, 하루 3시간씩 훈련에 돌입하였다.

26일 창단식에는 단장인 안동시장을 비롯, 안동교육청, KBO, 대한야구협회, 한국리틀야구연맹, 삼성라이온즈프로야구단 관계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하며, 특히 삼성라이온즈 장효조, 배영수 선수와 배우 재희(영화 ‘빈집’ 주연) 등이 창단식을 빛내주기 위해 참석하여 선수들에게 싸인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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