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홀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본격 시작

person 안동넷
schedule 송고 : 2025-03-21 09:03

안동시 안기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추진단장 권갑년)이 3월 20일부터 관내 홀로 어르신 22명을 대상으로 말벗 사업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를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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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사업은 안기동 마을복지계획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다.

 

추진단원들은 2인 1조로 짝을 지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영양간식을 전달하며, 정보 제공 및 정서적인 지지 등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업대상자인 김모 어르신(82세)은 “혼자 지내면서 적적하고 외로웠는데, 이렇게 방문해서 말벗도 돼주고 맛있는 간식도 주니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갑년 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숙자 안기동장은 “이번 ‘우리 이웃 마음 보듬이’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고독사 예방 및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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