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꾸밈Day 사업 추진
person 안동넷
schedule 송고 : 2025-03-13 09:02
오늘은 예뻐진 데이~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주희, 박무주는 3월 1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에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동 ‘사랑의 꾸밈Day’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사랑의 꾸밈Day’ 사업은 매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미용업 종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 3월 처음 시행했다.
미용 자원봉사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와 더불어 집 청소를 실시하고,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어르신의 건강행태와 생활실태를 살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지만 조금이라도 주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동장은 “예쁘게 다듬어진 모습을 보고 활짝 미소 지으시는 어르신의 얼굴을 보니 행복해지는 기분이었다. 바쁘신 가운데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고,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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