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만나요』 사업 개시
person 안동넷
schedule 송고 : 2025-03-07 09:05
옥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실행 사업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단장 김회동)은 3월 6일(목)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5년 옥동 『만나요』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만나요』 사업은 도원교회와 지역 주민의 협력으로 이뤄지며, 19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매월 독거노인 5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부터는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관내 다문화가정 8가구에도 매월 1회 안부를 확인하고 밑반찬을 전달한다.
『만나요』 사업은 2023년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950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혹시 모를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 협력을 통해 옥동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회동 추진단장은 “올 한해도 주민이 즐겁고 행복한 온정이 넘치는 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동장은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의 시작을 응원하고, 사업 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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