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발전소 유치 10만 가두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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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송고 : 2007-05-28 10:13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역량 결집을 요구


안동복합화력발전소유치위원회(위원장 임귀순)에서는 안동지역 천연가스 발전소 유치를 위해 27일, 용상APT단지와 웅부공원 등 시내일원에서 10만 명 가두 서명운동을 펼쳤다.

지난 3월 28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요불가결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 내 천연가스 조기공급을 위해 시민단체, 상공인,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발전소유치위원회는 그동안 안동시, 산업  자원부, 한국남부발전(주) 등 관계 기관들과 접촉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이 달 들어 지역민들의 역량을 모으기 위한 10만 명 서명운동에 들어가 현재 5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의  서명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유치위는 산업자원부의 발전소 건설의향서 평가 시 지역민들의 수용성을 평가하는 주요 항목이 있어 이에 부응하는 시민들의 유치 의향에 따른 적극적인 의사 표시가 절실한 현실에 비춰볼 때 다소 미흡한 실정이라고 분석됨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만 명 가두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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