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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도 영양군생활개선회를 지역농업을 기반으로한 특색있는 농촌여성 조직으로 육성해 농촌여성의 전문능력배양과,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육성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농업기술을 습득해 미래농촌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영양군생활개선회(회장 임미연)는 6개읍면 310명의 회원이 지역사회리더로서 향토음식 홍보와 연말불우이웃돕기, 다문화가정 멘토지원 및 농촌의 가족문제해결을 위한 고부간 정나누기행사, 도시민 초청 체험행사 등 지역농산물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현역의원을 제외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9명에 대해 누가 공천을 받으면 좋느냐는 질문에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윤재우 예비후보가 28.1% 지지율.., 윤재우 예비후보 지역별로 고른 지지..., 새로운 후보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지역신문협의 소속사인 주간영덕과 울진신문, 봉화일보 3개사는 지난 2월 15일에서 16일 양일간 모노리서치를 통해 ARS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국회의원인 새누리당 강석호의원의 지역구 활동에 대한 평가에서 34.3%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한 반면 30.9%는 못하고 있다고 대답하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국정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시책에 부응하고, 구인?구직을 위한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일자리가 많은 영양, 일할 사람을 쉽게 구할 수 있는 행복영양을 건설해 나가고자 전국에서 최초로 영농일자리 참여자에게 무료로 숙소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와 우리 군이 특수시책 사업으로 함께 추진하고 있는 영양빛깔찬일자리지원센터 신축사업과 병행하여 우리지역의 보다 많은 일자리 확보와 농번기 구인 · 구직난의 근원적 해결하기 위하여 도내 처음으로 일자리 포털사이트를 구축하여 2012년 2월 15일 개통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IT트랜드 환경에 맞게 전직원을 대상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6일까지 3일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olleh KT 경북법인사업단(단장 조남주)의 SNS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트위터, 페이스북 이해,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보고 활용하는 방법, 페이스북 가입에서부터 친구찾기, 페이지 운영 등 다양한 페이스북 활용 TIP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KT IT 서포터즈와 실습용 스마트폰 15대정도를 지원받아 스마트폰 미소지자도 스마트폰을 활용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1991년부터 추진해온 마을단위 쉼터조성사업이 주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도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시군자체사업으로 18개소를 설치해 농촌의 친환경, 문화적 공간으로 만들어 나 갈 계획이다. 마을단위 쉼터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숲과 공터 등에 정자와 의자 휴식시설, 운동시설을 설치해 마을 주민들이 휴식도 취하고 건강관리도 할 수 있는 공간마련으로 주민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면서 지원을 건의하는 사업이다. 군은 쉼터조성사업이 주민들에게는 휴식 공간, 주민화합의 장소제공으로

영양군에서는 주민의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키기 위하여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20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을 실제 사항과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고 나아가 4.11(수) 실시되는 국회의원선거 등의 완벽한 지원을 위하여 실시된다. 중점 정리대상은 거주사실 불일치자,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등이며, 사실조사를 실시하여 불일치자에 대하여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최고?공고를 거쳐 기간내 미신고자는 향후 직권조치 된다. 아울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원의 능력개발과 각 읍면 생활개선회 활성화를 위해 읍면회원 15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3월까지 읍면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읍면별 회원들의 화합과 단체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역 농촌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전통공예기술을 배양하기 위한 한지교육과 봄꽃을 소재로 한 다양한 종류의 생활원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교육, 산야초를 활용한 발효효소 교육 등 이론과 실습위주로 진행되어 회원들의 참여도도 높이고 문화와 사회적 참여기회가 적은 농촌여성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농업기술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2.2.14. 농업인 대학 입학식을 한다. 농업인대학은 농촌진흥청과 군자체사업으로 202명(고추86명, 사과66명, 시설수박50명) 3개반을 2월 14일부터 12월 11까지 1년 과정으로 교육을 받게 되며.영양의 작지만 강한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집중 교육하며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업인 전문인력 육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고추 · 사과 · 시설수박 재배이론 등 친환경농업실천 전문기술을 교육과 체험을 통한 농가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실습 교육 병행하여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에게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농작업의 기계화율 제고와 농가의 경영 개선을 목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장 부지 10,000㎡, 보관시설 4동2,677㎡에 농기계임대장비 41종 274대를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 임대실적은 1,003건(1,436일)대여로 높은 이용율을 보였으며 농업지원 사업 중 가장 인기 있는 사업의 하나다. 임대사업으로 작년 한해기준 농업인에게 간접적인 혜택은 5억원으로 추정되며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방문전담인력 6명을 투입하여 독거어르신, 만성질환자, 영 · 유아, 결혼이주여성 등 건강위험요인 및 건강문제가 있는 취약계층 주민 2,500가구(3,000명)에 대하여 연 20,000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개별 맞춤형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내용은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암, 뇌졸중 등 만성질환자 3,000명에게 질환별, 개인별 맞춤형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65세이상 어르신 중 치매, 중증우울, 허약노인 150명을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돌볼 가족이 없는 어르신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