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휘장ㆍ광고사업을 신청 받은 결과 각 기업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식맥주인 ‘하이트 맥주(주)’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한 맥주를 2,000만병 생산하여 전국에 유통하기로 하였다. GS칼텍스에서도 축제홍보 현수막을 경북도내 150여개소 주유소에 게첨하고, 시가지 일원에는 초롱배너 60조와 축제배너 400조, 축제깃발 100장 설치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또한, 안동시가 제작한 축제 홍보리플렛을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귀성
2008-09-17
문화 (6,976건)
안동인터넷신문 주최 우리 영토인 독도를 지키기 위한 ‘독도지킴이 문화 콘서트’가 12일 오후 7시 신한은행 앞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한국지역인터넷협회 대구 경북지역이 주관하고 안동인터넷신문이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안동시와 안동병원이 후원하며 안동 독도사랑회 협찬으로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문화의 거리에서 뮤지컬 배우 이자 가수인 박병규 씨가 중심이 되어 공연을 펼친다. 이번 콘서트는 우리나라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의 끈을 더욱 단단하게 매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독도를 지켜야 한다는
2008-09-12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시에서는 9월11일 오전 9시30분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8 지원단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한다. 축제지원단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8과 제38회 안동민속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위하여 지난 8월 12일 축제지원단 1차 보고이후 추진업무의 실적과 축제 전까지 추진할 내용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오늘 축제지원단 보고회는 팀별 추진실적과 계획을 보고하고 각 팀별로 예견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토의하여 보완시키는 한편 지원업
2008-09-11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에서는 축제의 동력이 될 자원봉사자 1차 교육을 9월 10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조직위원회 사무실 2층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는 지금까지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자원봉사교육에서는 대전 유성구 유성문화원 ‘이춘아’ 사무국장의 문화자원봉사의 의미와 지역문화 인력으로서 자질과 태도, 사회적 의미에 대한 강의에 이어 CS 전문강사인 ‘윤미정’ 강사로부터 축제서비스 실전에 관한 서비스 마인드 교육 및
2008-09-10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안동시민과 고향을 찾은 출향인, 관광객들이 함께 한가위의 정취를 느끼는 한마당 행사가 9월 14일(일)18시부터 안동문화공원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무자년 한가위 행사는 지난해부터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문화공원 안에서 개최돼 많은 시민들과 출향인이 함께하는 한마당 놀이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 출향인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가위 한마당 행사로는 「민요창」,「놋다리밟기 및 강강술래」,「통기타
2008-09-05
민간 소장 국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을 통하여 한국학 연구의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심우영)의 부속기관인 유교문화박물관에서는 <나무에 새긴 지식정보 ― 목판>라는 주제로 ‘2008 정기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아울러 당일 오전에는 <조선후기 예학의 지역적 전개양상과 그 특징>이라는 주제로 ‘2008 한국학학술대회’도 함께 열립니다. ■ 전시 개요 - 제목 : <나무에 새긴 지식정보 - 목판> - 전시내용 :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중심인 목판을 유형별로 소개하는 특별전 (비교적 관점에서 중국과 일본, 티베트 목
2008-09-04
안동조각회 회원전이 오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안동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안동조각회는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북부지역 유일의 전문 조각예술단체로 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한 순수작가로 구성되어 지역 조각문화의 저변확대와 신진작가 발굴의 모체로 우리지역 문화발전은 물론 작가 개인의 역량과 창의력 개발을 위해 지난 1989년 12월에 결성, 1990년 9월 창립 전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영주, 예천, 문경 등에서 순회전 및 정기전을 개최한 바 있다. 특히 2003년 제13회전 이후부터는 격년 단위로
2008-09-04
안동시에서는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2008 부산국제관광전」행사에 참가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국제관광전은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다양한 관광업계의 정보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마케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안동시에서는 전통문화의 도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홍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인다. 이를 위해 탈을 쓰고 사진찍어 보기, 투호놀이, 안동관광 관련 퀴즈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특히 500개의 하회탈 만들어 보기 체험행사를 관람객들에
2008-09-04
안동시민회관에서는 다가오는 9월 5일(20:00),6일(15:00 , 19:00)에는 모노드라마의 새 역사를 쓴 명품 연극을 공연한다. <염쟁이 유氏>는 15명이 등장하는 1인극이다. 이 연극에는 등장인물이 참으로 많다. 염쟁이 유씨, 조직폭력단의 우두머리와 그의 부하들, 장례 전문 업체의 대표이사인 장사치, 유씨의 아버지와 아들, 기자, 어떤 부자와 그의 큰 아들, 작은 아들, 며느리, 막내딸, 기자 등등 15명을 헤아린다. 이렇게 각각의 독특한 개성과 느낌을 가지고 등장하는 사람들을 배우 한사람이 표현한다. <염쟁이 유氏>는 유
2008-09-04
안동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서울시내 인파 밀집지역 곳곳에 깜짝 이벤트하기 위하여 안동양반이 길거리로 나섰다. ‘썩 물렀거라!’ 라는 부제로 안동양반이 하인을 데리고 서울을 행차하는 이색적인 방법으로 서울시내 지하철 및 거리퍼레이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북적이는 도심속으로 파고드는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거리퍼레이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대사 이균식씨와 안동사랑예술단이 옛 바지저고리, 도포, 갓을 쓰고 수염을 단 양반, 선비와 치마저고리에 장옷을 입은 마님, 초립을 쓰고 괴나리 봇짐을
200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