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안동넷에서는 1차 서면 인터뷰에 이어, 2차로 개별질문과 공약을 점검하고자 합니다. 공약사항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의 취지에 맞춰 핵심적인 공약 4가지를 상세히 제시해주기를 요청하여 받은 내용입니다. 유권자 여러분의 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소속 기호 8번 김광림후보 ▶개별질문 1) 그동안 여러번의 선거에서 고사를 했고, 비공식적이지만 불출마선언을 했다가 다시 이번 선거에 출마한 이유는 무엇인가? 재경부 차관을 지내던 지난 17대 총선때 안동에 열린우
2008-04-01
정치·경제 (5,447건)
4월 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안동넷에서는 1차 서면 인터뷰에 이어, 2차로 개별질문과 공약을 점검하고자 합니다. 공약사항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의 취지에 맞춰 핵심적인 공약 4가지를 상세히 제시해주기를 요청하여 받은 내용입니다. 유권자 여러분의 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평화통일가정당 기호 7번 김구한후보 ▶개별질문 1) 안동의 발전을 위해서 평화통일가정당이 시급히 해결 해야할 과제가 무엇이라 보는가? 발전을 가져오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전제되는 것이 화합과 비젼이라고 봅니다. 안동이
2008-03-31
4월 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안동넷에서는 1차 서면 인터뷰에 이어, 2차로 개별질문과 공약을 점검하고자 합니다. 공약사항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의 취지에 맞춰 핵심적인 공약 4가지를 상세히 제시해주기를 요청하여 받은 내용입니다. 유권자 여러분의 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나라당 기호 2번 허용범후보 ▶개별질문 1) 여론조사기관의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공천이 되었다는 지적이 있다. 해명해 달라. 이명박 정부의 탄생과 출발에 핵심적으로 관여한 사람 중 하나이며, 이명박 대통령과 한
2008-03-31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29일 오후 7시 안동을 방문 신한은행 앞 문화의 거리에서 허용범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강 대표는 "제가 당대표로 있는 한 우리와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이 우리 한나라당을 팔아도 당선되지도 못하겠지만 당선되더라도 절대 받아주지도 않겠다"며 한나라당이 허용한 허용범 후보만이 진정한 한나라당 사람이며, 집권여당을 발판으로 안동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지지연설 후 강 대표와 허용범 후보는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서, 문화의 거리와 구시장 등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표심잡기에 주
2008-03-31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29일 오후2시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유선진당 경북 국회의원 후보자 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회창 총재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자유선진당이야말로 진정한 보수정당이며 견제와 균형으로 정국을 이끌어 갈 것이다."며 한나라당은 “한지붕 아래 두 가족으로 쪼개진 상황으로 당도 제대로 통합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국민통합을 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하고, 통합민주당은 “과거집권당으로 지금 나와 견제를 주장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창당한지 2달 밖에 안되었고, 총선후보를 많이 내놓지는 못
2008-03-31
안동시는 31일, 김휘동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내년도 국가 예산확보대책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예산확보 활동에 나선다. 김시장은 이날 보고회 자리에서 “지방교부세와 국비보조금이 일반회계 예산에서 74.5%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지역현안사업 해결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최대 관건”이라고 말하고, 새 정부의 국정방향과 각 부처 정책목표와 부합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시책발굴을 강한 어조로 주문했다. 또한 김 시장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서 담당공무원들에게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끈질기게 설득하는 노력이
2008-03-31
무소속 김광림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나 인사들이 잇따르고 있다. 김명호 21세기 시민문화연구소장은 29일 오전 10시 기호 8번 무소속 김광림 후보 선거대책 사무실에서 안동지역 경제기반의 붕괴, 정치적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되어 온 지역주민들의 분열양상을 극복하기 위해 김광림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난 총선과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한 바 있는 김명호 소장은 지난 12년간 자신이 주창해온 <지역사회공동체론>과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기>에 대한 안동시민들의 지지가 자신의 정치적 성공까지는 연결되지 못했지만 많은 시민들 속에서 의미 있
2008-03-29
오는 4월 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 새벽 0시부터 시작되었다. 안동지역에 출마한 후보는 기호 2번 한나라당 허용범, 기호 3번 자유선진당 김윤한, 기호 6번 친박연대 장대진, 기호 7번 평화통일가정당 김구한, 기호 8번 무소속 김광림 등 총 5명이며, 공식선거운동 기간인 3월27일부터 4월8일까지는, 공무원을 제외한 일반유권자도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선관위는 후보자가 작성하여 제출한 재산, 병역, 최근 5년간의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의 납부·체납실적, 금고형
2008-03-27
안동시의회(의장 배원섭)에서는 제110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8일간 실시하였다. 첫날인 3월 20일은 오후2시에 개회식을 거행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110회 회기결정의 건 외 5건의 안건을 원안의결 하였다. 3월 21일과 24일 2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과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하였으며, 총무위원회(위원장 박원호)에서는 2008년도 공유재산관리(변경2차)계획안은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를 위하여 보류하고, 안동시 건강도시 운영에 관한 조
2008-03-27
안동시의회 배원섭 의장과 유석우 의회운영위원장, 박원호 총무위원장이 3월 26일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광림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배원섭 의장은 안동의 경제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그동안 몸과 마음을 바쳐 함께해 온 한나라당을 안동시의회의원 다수와 함께 탈당하여, 안동의 경제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새로운 길을” 걷겠다며 “연륜과 경험을 풍부하게 갖춘 김광림후보를 지지하여 안동의 번영을 이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 지지를 천명한 시의원은 유석우, 박원호,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