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지역의 심장, 안동! 한반도 허리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 작은 행복부터 함께하는 친환경 녹색 도시로 시민행복 구현 총력 K-관광 선도하는 매력적인 도시 안동! 1천만 글로벌 관광도시 자리매김 일자리·상권·신성장산업 활력과 성장, 시민중심 행정혁신 전문 인력 육성으로 앞서가는 첨단 농업 선진 도시 박차 안동시가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100년의 비전을 제시했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해 끊임없이 창의와 혁신의 자세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발전의 주춧돌이 될 공약사업과 역점사
2024-01-02
정치·경제 (5,447건)
2023년 계묘년 한 해, 안동시의 도전과 혁신의 발자취가 눈길을 끈다. 시는 새로운 안동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 한해 시정 각 분야에서 도전과 혁신을 이어왔다. 시민 불편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 인허가 민원 처리 기한은 대폭 단축했다. 특히, 종합허가과 신설로 원스톱 민원해결에 나서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농촌과 도시가 함께 잘 사는 도농복합도시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과 농기계임대배달서비스 확대 및 농업보조금 제도 개선을 통해 농가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읍
2024-01-02
12월 29일 05시 58분, 안동발 서울역행 중앙선 KTX-이음이 여명을 뚫고 첫 운행을 시작했다. 안동을 출발해 기존 종착지인 청량리역을 지나 서울 중심부인 서울역까지 별도의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서울역에서는 서울역 연장운행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통식을 개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과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코레일 정정래 부사장을 비롯하여 중앙선을 통과하는 관련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하 세레머니, 기념사, 기념촬영, 출무신고 등을 진행했다. 특히, 권기창 안
2023-12-29
안동시가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최종후보지 선정을 발판으로 바이오산업 중심 기업도시로 도약해가고 있다. 시는 지역 특화산업으로 바이오·백신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헴프 등 미래산업에 집중하며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경쟁력 있는 첨단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맞을 준비 착착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 선정 금년 3월15일 선정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2028년까지 풍산읍 노리 일원 132만㎡(약40만평)에 3,579억원을 투입하여 3만 여명의 고용과 70여 개
2023-12-29
-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 및 농업 생산기반 조성 - 농특산품 수출확대 및 판로개척 - 명품 안동한우로 국내시장 선점 및 완벽 방역 -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및 영농 지원서비스 지원 - 미래성장 동력 발굴 안동시(시장 권기창) 농업기술센터는 4차 산업혁명, 기후 위기, 지방소멸 등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 농특산품의 수출 판로 확대, 농업 첨단화 등 농업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 및 농업 활성화 도모 농정과는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농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하였다
2023-12-29
안동시는 2023년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지원) 계획 수립·추진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연초 2023년 안동시 중소기업 육성·지원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약 4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조
2023-12-29
- 지역상생의 모델, 안동시와 대구시가 만들어가 - 안동시, 미래 100년 발전을 위한 초석 마련 - 대구시, 240만 시민의 안정적인 식수공급망 기반 완성 안동시와 대구광역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의 모델 구축에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상진·우창하·박치선·김창현 안동시의원은 2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맑은 물 공급과 관련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11월 2일 체결된 안동-대구 간의 「맑은 물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시의 관계자들은 지난 1
2023-12-28
- 미래 발전 주춧돌 쌓기 위한 광폭 횡보 - 중앙부처 상급기관 소통거리만, 지구 2바퀴 훌쩍 넘어 - 틈 만나면, 기회만 닿으면 지역현안·숙원사업 보따리 풀어 해쳐 안동시가 올 한해 발로 뛰는 소통 행정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방소멸, 저출산, 수도권 쏠림 등 지역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국비 확보, 기업유치 등 안동만의 전략을 세워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성장동력을 모색했다. 올 3월 제천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토론회’ 참석에 이어, 5월
2023-12-28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2023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명 이상, 전국 7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 현황 및 정책을 진단·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안동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 온실가스 저감 노력, 대중교통 활성화, 교통 안전성 확보 등 평가 분야별로 고른 점수를 받아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오벽지 마을 주민 · 임산
2023-12-28
안동시는 2023년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지원) 계획 수립·추진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연초 2023년 안동시 중소기업 육성·지원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약 4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조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