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특구, 교육발전특구에 이어 전국 최초 정부 3대 특구 모두 석권! - SK바이오사이언스, 유한건강생활 등 5,550억 대규모 기업투자 유치! - 지방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대한민국 대표 모델로 지방시대 구현! 안동시(시장 권기창)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20일 개최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안동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문화특구 조성계획 승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이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모두 석
2024-06-21
정치·경제 (5,447건)
안동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30여 명이 참석, 안동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2025~2029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2024-06-21
안동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30여 명이 참석, 안동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2025~2029년까지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2024-06-20
안동시는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2024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수출정책 평가와 관련 우수 시로 선정돼 시상금 2백만 원과 상사업비 1천만 원을 수상했다. 안동시에는 16개의 수출단지가 지정돼 있고, 수출 품목은 사과, 고구마, 단호박, 멜론 등 신선 농산물과 김치, 안동소주, 산약(마) 가공품 등 9개의 농식품이며 13개국에 420만 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해외판촉 지원 및 신규시장 개척활동 성과, 고품질의 안전한 수출품 생산을 위한 수출단지 농자재 및 가공시설 현대화, 수출물류비 지원 등으로 수출
2024-06-18
- 신규 국가산단, 문화도시, 교육발전 특구 등 선정으로 경북발전 견인 -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물 산업 발전으로 댐을 보물로 -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등 시민 위한 혁신도 이어져 안동 100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안동으로 같이 가자던 민선 8기 권기창 호의 항해가 어느덧 절반을 지나고 있다. 그간 안동시는 새로운 안동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등 지금
2024-06-17
● 안동시민 ㄱ씨는 평소 다니던 도로 운행 시 시야에 방해가 되는 나무가 눈에 밟혔고,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교통사고에 노출될까 우려됐다. 마침, 아침마다 출근 전 동네를 다니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던 안동시장을 만나 ‘방해수목’을 제거해 달라 건의했고, 시장은 관련 부서를 통해 교통 운행에 방해가 되는 나무를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 시민 ㄴ씨는 마을에 위치한 산을 등산할 때마다 안내 표지판, 난간대, 의자 등이 파손돼 있어 불편함을 느껴왔다. 다른 주민들도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알게 된 ㄴ씨는 안동시가 운영하
2024-06-17
‘탈권위, 실용, 이해, 개방’,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발맞춰 조직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소통 키워드다. 카리스마로 표현되며 위계질서를 강조하던 기존의 리더 대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수평적 리더십’을 갖춘 소통형 리더가 대세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안동시는 14일(금)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시 소속 5급 이상 간부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소통·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을 만들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5급 이
2024-06-17
안동시는 지속가능한 건강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4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건강도시 조성사업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용역사 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이번 최종보고회의 주요 발표 내용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각 부서의 의견 반영과 국내외 선진 건강도시 사례를 중심으로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특히, 3대 부문별 추진전략으로 <신체·정신·자연 회복>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자연 연계
2024-06-17
권기창 안동시장은 6월 13일(목) 도산면 맹개마을을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낙동 에코트레일 조성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낙동 에코트레일 조성사업은 기존 자전거도로와 낙동강 자전거길의 단절된 구간을 연결해 낙동강 종주길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안동역에서 도심까지 동선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현재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는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2024-06-14
권기창 안동시장이 국비 확보를 위해 11일(화) 행정안전부를 찾았다. 권 시장은 행정안전부 송경주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지방재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공산후조리원&은하수랜드 건립사업’ 등 4건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재정정책과, 교부세과를 방문해 실무진에게 해당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공공산후조리원 & 은하수랜드 건립사업은 경북 북부권 거점형 출산·보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국가 지원이 절실한 사업이다. 안동시는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부서장의 중앙부처 방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