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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이희재)와 대만 국립동화대학교(총장 황문추)는 4월 2일(수) 오전 11시, 대학 내 본부회의실에서 교환학생 교류에 관한 세부 협정을 체결한다. 국립동화대학교는 대만 화련시에 위치한 동부지역 제1의 국립 종합대학교이며, 원주민 민족학 및 해양과학 특성화 대학으로 1994년 7월 1일 개교하여 현재 5개 단과대학 학사 22개 과정, 석사 28개 과정, 박사 13개 과정에 학부생 4,224명, 대학원생 2,066명이 재학 중이다. 국립 안동대학교는 국립동화대학교와 2007년 4월 학술교류에 관한 기본 협의서에 합의

국립 안동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소장 이성로)는 4월 1일(화) 오후 4시 대학 내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경부대운하의 득과 실: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2008년도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안동대 이윤화 교수(사학과), 임재해 교수(민속학과), 이성로 교수(행정학과), 김영훈 교수(환경공학과), 정철의 교수(농생물학과)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이성로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경부대운하의 경제ㆍ환경ㆍ공학ㆍ생태ㆍ문화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상호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안동대 사회과학연구소 이성로 교수는 “최근 최대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

국립 안동대학교 기계공학부 신기홍 교수가 국제학술지(SCI) 논문인 Journal of Sound and Vibration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으로 임명되었다(2008년 3월). Journal of Sound and Vibration은 약 45년의 역사(1964년 처음 발간)를 지니고 있으며, 소음진동 분야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저널이고, Elsevier(엘스비어) 출판사에서 발간되고 있다. Journal of Sound and Vibration는 전 세계적으로 총 10명의 Associate Ed

국립 안동대학교 행정경영대학원(원장 김정태) 제15기 최고관리자과정 입학식이 3월 17일 대학 내 스카이라운지(가람관 12층)에서 개최된다. 이희재 안동대학교 총장을 비롯 김지묵 총동창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입학식에는 제15기 최고관리자과정은 곽준석 중소기업은행안동지점장을 포함하여 총 40명이 입학하게 된다. 본 과정은 공공단체 및 공ㆍ사 기업체의 임원, 각 군의 기간요원, 기타 자영업 및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세계화와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지역 엘리트로서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케 하고 각 분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정서함양과 취미(특기)개발을 돕기 위하여, 2001년부터 매년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분기별 교양ㆍ취미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운영중인 컴퓨터교실은 2003년부터 국가공인자격증인 “ITQ자격증” 취득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08년 2월 시험에서 지난 겨울방학 수강생중 안현지(서부초등4) 외 5명이 응시하였고, 응시한 6명모두 자격증을 취득 하였다. 지금까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총56명이 ITQ한글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청소년수련관은

안동시와 안동교육장, 안동시내 초·중·고등학교장들이 모인 가운데 11일 안동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안동시와 안동시내 교육기관들은 교육발전이 바로 지역발전으로 이어진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현안사항에 대하여 논의하여 지역교육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루어 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동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과 교육관련 현안사항을 설명한 뒤 교육청과 각 학교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고 학교로부터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안동시에서는 올해 학교교육지원에 52억6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해 글로벌시

국립 안동대학교 산학연협력지원센터(센터장 임한규)는 2008년도 중소기업청 산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3월 11일 오후 5시 대학 지역협력관(3층 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ㆍ연구기관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생산현장의 현장애로기술해소 및 신기술ㆍ신제품 개발 추진 시 소요자금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Matching Fund로 출연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제의 특성 및 국제산학협력에 따라 일반과제, 선도형과제,

교육도시 안동의 명성은 어제 오늘이 아니며, 조선시대 과거에 급제한 숫자(801명)만을 보더라도 그 명성은 오랜 역사와 전통의 맥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 전 가진 안동출신 고등학생들의 2008학년도 대학교 입학현황을 보면 서울대 8명을 비롯하여 연세대, 고려대, 경찰대, 각군 사관학교 등 전통 명문대학에 53명이 입학하였고 수도권지역 4년제 대학에 314명이 입학하는 등 올해도 교육도시로의 안동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함은 안동의 자랑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과는 교육 일선에서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자녀들의 학업 뒷바라지에

안동시 여성복지회관(관장 이원진)은 7일 오전 10시 여성복지회관 4층 강당에서 2008년 상반기 여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교육생을 비롯해 강사, 내빈 등 6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며, 과목별 강사소개, 안동시장 축사 및 특강에 이어,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이 있다. 이번 교육은 기술교육 및 취미·교양교육 등 24개 과목이 4개월 과정으로 운영이 되며, 기술교육은 양재, 홈패션, 퀼트, 조리기능사, 포토샵, 제과기능사, 생활한복, 화훼장식기능사, 발반사요법, 닥종이공예, 얼굴&경락마사지 등 12개 과목 240명이 교육을

국립 안동대학교 2008학년도 입학식이 오는 3월 3일(월) 오전 10시에 대학 내 솔뫼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안동대는 정원 내 총 1,602명 모집에 1,600명이 최종 등록하여 99.9%의 높은 등록률을 나타내었고, 이번에 입학하게 되는 안동대 신입생은 총 1,724명(정원 외 포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재 총장을 비롯한 내빈, 교직원, 재학생, 신입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입학선서, 보직자 및 내빈 소개, 환영사, 교가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