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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2011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발표 결과 사범대학 B등급, 교육대학원 B등급, 대학전체 B등급을 받아 경북 지역의 지역중심대학으로 교원양성기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하였다. 2010년도부터 실시된 이번 평가는 경영 및 여건(450점), 교육프로그램(300점), 교육성과(250점) 등 총 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700점 이상일 경우 B등급을 받을 수 있으며, B등급 이상인 대학만 교원양성기관의 위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 C등급을 받을 경우, 사범계

우리나라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문화산업 전반에 대하여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국립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이효걸 원장, 이하 문산원)은 9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문화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문화기획자 창의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토리텔링, 전통복식, 전시 기획, 축제공연 기획, 문화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산업에 대한 교육이 매주 2시간씩 이루어지며, 안동지역의 문화현장을 찾아가 보는 현장답사도 함께

안동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안동ㆍ임하댐 주변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물사랑 역사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권기을)이 주최하고, 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여재욱)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에는 댐 주변지역 초ㆍ중학생 314명(초등학교 8개교 190명, 중학교 6개교 124명)이 참여하게 된다. 일정은 8월 29일 와룡ㆍ인계ㆍ녹전ㆍ도산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1박 2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우리고장의 독립운동사와 물을 주제로 하고 있다. 세부 내용은 "우리에게 소중한

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교양증진, 정서함양, 취미활동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2011년도 하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보다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과목을 선정해 유아 및 청소년, 일반인들의 평생교육과 독서에 힘쓰는 하반기 문화교실은 9.19~12.24까지 운영되며 접수는 9. 1~9.15까지 선착순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교재 및 재료비만 내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어학관련 운영과목은 ‘생활중국어’,‘영어공부팝송’, ‘일본어회화’ 등 이며 그리고 취미교실로는 ‘천연비누와 화장품 만들기’,‘예쁜글씨 POP’등

안동과학대학은 2011년 8월 19일(금) ~ 8월 20일(토)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간호과 재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참된 간호사 양성을 위한 성공전략캠프” 를 개최하였다. 안동과학대학은 예비 간호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전문 간호 인력 배출을 위하여 성공전략캠프를 실시하였다. 김규택 총장은 직접 인성교육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으며, 캠프 참가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격려하였다. 이번 성공전략캠프를 통해 병원의 간호직무를 분석하고 실전 노하우를 현직 인사담당자에게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에서 운영 중인 안동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는 안동예절학교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하여 오는 2011년 8월 16일(화)~ 8월 19일(금) 3박4일 동안 안동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절ㆍ인성캠프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타 지역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아카데미에 참가하고 있는 많은 청소년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복 바로입기, 인사 예절, 우리 가락, 천연염색, 전통혼례체험, 전통과자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옛 것을 소중히

안동과학대학은 8월11일(목) 11:00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원자력 에너지 인재육성을 위하여 업무협약식을 개최합니다. 안동과학대학 자동차에너지 계열은 향후 원자력에 관련한 기술 교육 자료를 제공받는 동시에 전문 강사의 파견, 원자력 관련 현장 견학 등 원자력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자동차에너지 계열은 “현장실무형 전문 기술인 양성 교육”에 따라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전국 대학 최초의 원전엔지니어 전문 학과로 발돋움 하게 되었고, 미래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3, 4, 5, 6학년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박물관 문화학교 제18기 어린이 민속교실을 개최한다. 어린이 민속교실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만들기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시키고자 개최하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3년부터 시작하여 금년이 제18기째로 그동안 민속교실을 수료한 학생은 약 1,456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번 어린이 민속교실은 체험이 주가 되는 박물관 사회교육의 흐름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

안동과학대학은 7월29일(금)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전문대학 대표 브랜드사업(11억1천1백만원)」에 선정되어 기존 4월에 발표된 교육역량 우수대학 지원금을 포함하여 총 32억3천3백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경북북부지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국고지원금을 받는 성과를 이루었다. 【교육역량 우수대학】은 ‘11.4.6에 80개교를 발표하였으며, 2008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여, 교육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선도대학을 선정하여 집중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표 브랜드사업】은 대학내 강점과 역량을 가진 비교우위분야를 집중 육성하도록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주최하고 안동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김현기)가 주관하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동 글소리 마을 캠프” 개강식을 7월25일(월) 14:00 안동민속촌 동산서원에서 가진다. >>안동 글소리 마을 캠프의 교육장소인 안동 민속촌 동산서원 안동 글소리 마을은 초등학생(3학년～6학년)에게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전통고택에서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문, 예절, 전통문화 등을 가르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동산서원에서는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문 및 예절교육이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