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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센터장: 안동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김현기 교수)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경북지역사업단(단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김종재)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공계 여고생들의 축제인 「Girls' Engineering Week」가 오는 22일 12시 30분부터 안동대 복지관세미나실 및 공과대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21개 고교 여고생 275명을 대상으로 공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Girls' Engineering Week는 공학체험활동으로 전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설립한 사단법인 상지나눔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여름방학 창의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창의체험교실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설된 프로그램이 7월28일(화)에서 8월 21일(금)까지 3주간 운영될 계획이며 선착순 전화접수로 신청가능하며 교육 일주일전에 접수 마감한다.(교육별 상이) 창의체험 개설 프로그램으로는 만들기한국사, 창의과학, 신나는 요리, 재활용품활용 생활용품만들기 교실, 칠보 악세사리가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상지나눔 사이트를 (http://blog.naver.com/sang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안동대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대입전형 개선 노력이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총 4억 4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전국 112개 대학이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가졌으며, 이 중 대입전형 개선 노력과 고교교육정상화를 위해 바람직한 대입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평가하여 최종 60개 대학이 확정됐다. 안동대는 그동안 꾸준하게 전형을 간소화시키고

2015 경북 특수교육 정보화 대회 및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가 지난 15일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 학생 3명이 참가해 한글타자검정 종목에서 김경모(초6)학생이 1위, 아래한글 ITQ 종목에 김명현(중3)과 신민섭(고1)학생이 각 1, 2위를 차지하여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 특수교육 정보화 대회 및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이 매년 주최하고 있는 대회이다. 경북 특수교

2015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첼린지 대회가 지난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 권순민(고3)학생이 ‘스마트 첼린지’ 종목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두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과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상임대표 이병돈)이 주최한 '2015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는 장애청소년들의 정보 검색 능력 향상 및 자활 의지 확립을 북돋우기 위해 올해로 17년 째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56개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14~24세의

안동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회장 이경원)는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와 6월 22일 14시 안동대학교 대학본부 2층 소회의실에서 “지식재산 기반의 교육, 창출, 보호,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은 안동상공회의소와 국립 안동대학교간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식재산 교육, 창출, 보호 및 활용을 위한 각종 지원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안동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협약내용은 △지식재산권 교육을 위한 기반 구축 및 운영 △우수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를 위한 기반 구축 및 운영 △지

송천초등학교는 지난 6일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한마음이 되어 벽화마을(신세동)에서 송천동으로 사랑을 나누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송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시청관계자,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배달한 연탄은 신세동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형편이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연탄을 나누어 주고자 했으나 방법을 찾지 못하던 중 이 소식을 접한 송천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손을 걷고 나서 더 의미가 있다. 송천초등학교 6학년 김수민 학생은 연탄 봉사활동에 대한 소식을 듣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소재 4개 대학교(경일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안동대) 소속 외국인 유학생 300여명을 초청하여 안동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기간 동안 세계 25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국학진흥원 국학문화회관에서 숙박하며 하회별신굿탈놀이 체험, 하회마을·도산서원 견학, 한국문화 특강, 문화공연 및 유학생간 상호 교류 등을 통하여 살아있는 안동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안동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확대 및 정주 지원을 위

국립 안동대학교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센터장 김현기)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안동시청,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안동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제4기 청소년 창의기술 아카데미가 2015년 5월 2일(토)에 대구·경북지역 중·고등학생 총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 이어 참여 학생들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공계 진로 설명회’도 가졌다. 아카데미 참가자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토요일 5주간 격주로 안동대학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산업디자인·전자기계·인문학·예술·정보기술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오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소재 4개 대학교(경일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안동대) 소속 외국인 유학생 300여명을 초청하여 안동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동안 세계 25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국학진흥원 국학문화회관에서 숙박하며 하회별신굿탈놀이 체험, 하회마을·도산서원 견학, 한국문화 특강, 문화공연 및 유학생간 상호 교류 등을 통하여 살아있는 안동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안동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확대 및 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