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3,261건)

안동대, 2017 LINC+ 사업단 가족기업의 날 행사 개최
국립안동대학교 LINC+ 사업단의 가족기업의 날 행사가 지난 2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열렸다. LINC+ 사업단의 성과보고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서는 안동대학교 가족기업, 지역 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테크노파크 이재훈 원장의 특강, 2017년 LINC+ 사업 성과보고, 사업추진 유공자에 대한 포상, 우수 사업성과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동대 권태환 총장은 “오늘 LINC+ 사업단의 성과보고회에서 보여준 모든 결과물은 지역 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차년도 사업 수행
2018-01-31

안동대, 경상북도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사업 제1기 청년 CEO 수료식 개최
국립안동대학교 경상북도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센터장 이혁재)에서는 지난 25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경상북도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사업 제1기 청년 CEO 수료식을 개최했다. 전강원 경상북도 청년정책관 및 김길상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북부사무소 소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수료식에는 곤충페로몬을 이용한 친환경 해충방제로 창업한 ㈜에이디를 포함한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20개 기업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기업 성공 및 우수사례 발표, 우수제품 전시회, 창업 관계자 간 교류의 시간 등도 함께 진행 되었다.
2018-01-30

안동대학교 공자학원 2017학년도 추로지향 겨울방학 어학 캠프 성료
국립안동대학교 공자학원(원장 송환아)에서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중국 곡부사범대학교에서 ‘2017학년도 추로지향 겨울방학 어학 캠프(동령영)’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안동대 재학생 및 공자학원 수강생 12명이 참여했으며, 중국어 학습을 기본으로 태극권(太?拳), 민가(民歌), 서예(?法), 회화(??) 등의 중국문화체험과 견학을 통해 유가(儒家) 사상에 대해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본 캠프 참가자들은 “중국 현지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중국어를 실전으로 부딪혀보고 익히니 재미있고 훨씬 유용하다
2018-01-24

안동대-일본 미야자키 대학 MOU체결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과 일본 미야자키 대학(총장 츠요무 이케노우에)이 지난 18일 미야자키 대학에서 MOU를 체결했다. 양 대학 간 학술교류, 학생교류 및 안동대 글로벌 산학 협력 사업의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안동대 권태환 총장, 미야자키 대학 츠요무 이케노우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양 지역의 로타리클럽 회장단(서안동 로타리클럽, 미야자키현 노베오카 동(東)로타리클럽)에서도 대학간 교류협력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참석하였다. 안동대 권태환 총장은 “이번 MOU를 통해 우리 대학 특
2018-01-24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안동시립도서관
안동시립도서관은 스마트형 도서관 조성을 위해 올해는 더욱 새로운 시도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올해 예산 11억7천8백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도서관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시민 정서함양과 독서문화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특히 북스타트 도시 선포와 스마트도서관 설치, 숲속 도서관 설치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시민독서문화 증진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문화교실 확대 운영은 물론 우수도서 확보,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 독서의 날, 회원전시회 및 학술발표
2018-01-23

안동대,“학부 입학금 폐지하고 등록금 동결하기로”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2018학년도 학부 입학금은 폐지하고 등록금은 동결하기로 했다. 안동대는 17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안동대는 2009부터 2018년까지 10년 연속 인하 또는 동결하게 됐다. 안동대의 학기당 등록금은 인문·사회 계열 159만원, 이학·체육 계열 191만원, 공학·미술 계열 206만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권태환 안동대 총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서민생활이 곤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학생들은 등록금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에 열중하는
2018-01-19

안동대 경상북도 청년창농인 모집
국립안동대학교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신종화)가 경상북도 청년창농인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상북도 농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신성장 산업 발굴 및 청년농산인 육성을 지원하고자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농산업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로는 농업생산, 농업생산기반의 유통 및 가공, 6차 산업, 농산업 분야 서비스 등이며 선발된 창농인에게는 시제품 제작 및 인증획득 등의 창업 활동 지원, 농산업-창업 분야의 이론 및 실무교육,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한
2018-01-16

안동대 교수회, 안동대-안동시 연계발전 방안 심포지엄 개최
국립안동대학교 교수회는 지난 11일 안동대 사범학관에서 안동대-안동시 연계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도청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와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안동대 권태환 총장, 윤시오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수 및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박찬용 경제학과 교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안동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발전교육원’과 같은 교육기관을 안동대 내에 설립해서 내생적 지역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지역주민 능력배양 교육을 했으면 한다.”는 주장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
2018-01-16

안동시 퇴계학당 명문학당 우뚝
안동시에는 최고의 교육 명가를 꿈꾸는 인재 양성과 안동을 빛낼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퇴계학당이 있다. 2012년 문을 연 퇴계학당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고등학교 학년별로 60명을 선발해 서울의 유명 강사를 초빙해 국ㆍ영ㆍ수 정규수업을 연다. 또 수ㆍ목요일에는 논술 수업과 진학컨설팅, 학부모 간담회, 찾아가는 학교 설명회, 대학입시 설명회, 3학년 특별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퇴계학당을 운영해 2014년부터 서울대 13명, 수도권 명문대 40여명, 의대 11명, 경찰대 3명과 사관학교 등 다수
2018-01-11

안동대 2018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평균 3.3대 1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1월 9일(화) 오후 6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정시 모집에 1,904명이 지원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은 정원내 172명 모집에 780명(4.53대1), 정원외 7명 모집에 15명(2.14대1), (나)군은 정원내 381명 모집에 1,080명(2.83대 1), 정원외 13명 모집에 20명(1.54대1), (다)군은 정원내 4명 모집에 9명(2.25대 1)이 지원했다. 3.3대 1의 전체경쟁률을 보인 안동대는 7개 단과대학, 49개 모집단위에서 (가)군의 체육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