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5,454건)

안동시 - SK바이오사이언스와 투자 MOU
-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제조설비 분야 1천억 원대 대규모 투자 유치 - - 바이오?백신 클러스터 조성, 안동공장에 추가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차세대 먹거리 선도 산업인 백신 분야에 1천억 원대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민선7기 일자리 창출을 향한 첫 항해에 나선다. 안동시는 18일 안동의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소재한 SK바이오사이언스(주)[구, SK케미칼]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SK바이오사이언스(주) 안재용 대표이사, 도?시의원 등 2
2018-07-18

2018년 자랑스러운 시민과 명예로운 안동인을 찾습니다
안동시는 ‘2018년 안동의 날’을 맞이해 안동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상일(2018. 10. 3.) 현재 안동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시민화합, 지역발전, 선행봉사 등의 공적이 뚜렷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국가와 안동발전에 헌신한 출향인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 후보자는 각 향우회와 방송?언론사, 기관?단체장 등의 추천이나 동일 세대원 또는 이해관계
2018-07-18

자전거 사고! 안동시민 자전거보험 기억하세요
안동시에서는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가입해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63건, 3억7천5백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돼 자전거사고로 피해를 입은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1억4백만 원을 들여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 시민 1인당 부담액은 6백 원 정도로 보험료 전액을 안동시가 부담하며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피보험자가 된다. 자전거사고 사망이나 후유장해의 경우 최고 1천5백만 원, 자전거사고 진단위로금의 경우 4주(2
2018-07-18

안동시, 도로 위 물 뿌리기로 폭염 예방
안동시는 올여름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한 달 이상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폭염 예방 활동에 나섰다. 폭염특보(경보)가 며칠째 계속됨에 따라 지난 주말부터 도로 위 물 뿌리기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도로 위 물 뿌리기 작업은 35℃ 이상의 폭염경보 발효 시 시가지 통행량이 많은 구간에 대해 1일 3회에 걸쳐 실시하며, 검은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내뿜는 강한 복사열을 잠시나마 식혀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360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내표지판 정비
2018-07-17

안동시, 민물고기의 제왕 “쏘가리 어린물고기” 방류
안동시는 17일(화) 내수면 어자원 증식을 위해 안동호와 임하호, 주요하천에 7천만 원의 예산으로 쏘가리 치어 약 13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쏘가리 치어는 3.5㎝ 이상으로 어류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치어들이다. 쏘가리는 토속어자원으로서 육식성이며 특히 포식성이 강해 외래어종 배스와 천적관계에 있어 민물고기의 제왕이라 불린다. 또한, 육질이 단단해 횟감으로도 널리 이용되는 부가가치가 높은 내수면 최고급 어종이다. 올해 안동시는 어자원 증식과 어민소득 증대를 위해 뱀장어 8천 마리와 메기 40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
2018-07-17

안동시 - SK바이오사이언스와 투자 MOU
-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제조설비 분야 1천억 원대 대규모 투자 유치 - - 바이오?백신 클러스터 조성, 안동공장에 추가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차세대 먹거리 선도 산업인 백신 분야에 1천억 원대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민선7기 일자리 창출을 향한 첫 항해에 나선다. 안동시는 18일(수) 오전 10시 안동의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소재한 SK바이오사이언스(주)[구, SK케미칼]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세 안동시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SK바이오사이언스(주) 안재용 대표이사,
2018-07-17

안동시, 2019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 경주
안동시가 연일 30도가 넘나드는 폭염에 불구하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권영세 시장이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17일 권 시장은 기획재정부를 찾아 예산실장과 예산총괄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는다.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6,000억 원)사업과 △3대문화권 생태관광기반조성(508억 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구축(226억 원)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92억 원) 등 굵직한 지역현안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한다.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안 1차 심의가 끝나고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2차
2018-07-17

안동시, 성실납세자에게 온누리 상품권 경품 쏜다.
안동시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납세의식 고취를 통한 지방자주재원의 확충을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경품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안동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시세를 연간 5만 원 이상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7월 16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지방세 정보시스템”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 명단은
2018-07-16

안동시, 양파 팔아주기 운동 전개
안동시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재배 농가를 위해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나섰다. 올해 전국적으로 재배면적 증가와 소비부진 등으로 양파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양파 수급조절을 위해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양파 팔아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양파 가격은 지난해 농협 수매가가 20㎏에 1만7천 원에 수매됐으나 올해는 가격이 폭락하며 7,000원~9,500원 선에서 결정돼 생산농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안동의 경우 353곳 농가에서 110㏊의 양파를 재배해 지난해와 비슷한 6천여 톤을 생산했으나 올해 5~6월 가뭄 및
2018-07-16

<인사> 안동시인사위원회 심의 결과(6급 이하)
안동시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2018년 7월 13일 의결, 총78명, 가나다 順) 행정7급→ 행정6급 : 5명 연 번현 임대 상 자의결사항비 고 직 급이 름 1공보감사실행정7급김광현행정6급 승진의결 2전통문화예술과"박미혜" 3의회사무국"박수용" 4도시재생전략과"신지은" 5도시디자인과"유정재" 세무7급→ 세무6급 : 3명 연 번현 임대 상 자의결사항비 고 직 급이 름 1세정과세무7급권영순세무6급 승진의결 2세정과"문상원" 3의회사무국"박영우" 사회복지7급→ 사회복지6급 : 1명 연 번현 임대 상 자의결사항비 고 직 급이 름 1여성가족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