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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Tea-Labs팀이 경상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제8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의류학과 이보민, 식품영양학과 임흥수, 컴퓨터공학과 박준호 등 3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Tea-Labs팀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지역의 티소물리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아이디어로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에 앞서 Tea-Labs팀은 지난 10월, 안동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개최한 교내 ‘ANU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일반대학원과 행정경영대학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이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일반대학원의 경우 석사과정에서는 일반과정(40개), 학과간협동과정(6개), 학연산협동과정(5개) 등 총 51개 학과에서 150명을 모집한다. 박사과정에서는 일반과정(30개), 학과간협동과정(5개), 학연산협동과정(5개) 등 총 40개 학과에서 박사 및 석·박사 통합과정을 합쳐 52명을 모집한다. 또한, 행정경영대학원(야간)은 석사과정으로 법학과, 자치행정학과, 복지정책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및 문화

국립안동대학교 행정경영대학원(원장 반혜정)은 지난 5일, 안동대 솔뫼문화관에서 최고관리자과정 25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동대 행정경영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25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권순태 안동대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역대 행정경영대학원장 및 총동문회장과 최고관리자과정 원우 등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이번 기념공연 주제인 ‘안동과 함께 새로운 25년의 꿈을 꾸다’에 걸맞게 지역민들이 1천 여 석이 넘는 객석을 가득 메워 함께한 행사였다. 1부 기념행사에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및 축사,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안동성창여자고등학교(교장 권택성)는 11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특별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민주시민교육 동아리 성창해피스쿨 학생들과 교사, 학생회 임원이 함께 가래떡과 귤을 옮기고 스피커를 설치하는 등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보며 가래떡을 받았다. 가래떡을 받은 학생들은 디지털 시민교육의 일환인 ‘나의 감정 및 공감 나타내기’에 참여한 후 귤을 받았다. 학생들은 매년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을 다시 인식하고 농민들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대학일자리센터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11월 9일 취업창업진로본부 세미나실에서 ‘유튜버에게 배우는 영상·편집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1인 미디어 전문가에 대한 수요증가에 따라 미디어 전문가가 되기 위한 초석으로 영상편집 능력 습득 및 개인 콘텐츠 제작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만 유튜버 ‘편집하는 여자’ 김진아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영상기본 이론 ?기본 컷편집 ?빠르고 쉽게 편집하기 ?사운드 볼륨 조절 ?화면전환+페이드 인아웃 ?영상 속도 조절 ?자막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권덕칠)는 11월 8일 Wee센터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상담사례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조현재(동양대학교 교양학부)교수를 초빙하여 사례개념화를 통해 심층적으로 사례를 분석하고 이해해봄으로서 상담자로서의 전문성을 재검토하고, 효과적인 개입방법 등 상담의 방향성에 대해 다루었다. 사례를 발표한 전문상담교사는 “학교 순회상담을 통해 4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만나는 아이들이지만, 상담자로서 교사로서 오히려 깨닫고 배우는 부분이 많다”고 하며 수퍼비전 시간을 통해 전문성을 점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와 산동성사회과학원이 주최하고 외교부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과 산동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이 후원하는「한중 유학(儒學)교류대회」가 11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안동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한중 유학교류대회’는 지금까지 공자의 고향인 중국 산동성에서 해마다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한국의 儒學 성지인 안동에서 개최된다. 한중 유학(儒學)교류대회」는 한중 양국이 인문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를 강화해 나가기 위해 양국 정부 간 합의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한중인문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9 대학생 공개SW 체험교육’ 사업에 선정돼 11월 6일 오후 1시, 안동대 국제교류관에서 ‘공개SW 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캠프는 안동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현기)과 연계해 안동 지역의 대학생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션1과 세션2로 나누어 진행됐다. 세션1은 김현기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공개SW협회 심호성 부회장님의 기조강연과 마이셀럽스 신도용 이사님의 ‘인공지능, 생활을 바꾸다’의 기술 특강, 그리고 강대명 데이터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대학일자리센터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 29일까지 대학 내 정보통신원에서 ‘2019학년도 2학기 오토캐드(Auto CAD) 1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교육비가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토캐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시 가산점 및 우대조건을 갖추어 취업 경쟁력을 강화와 실무능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 적응능력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개설하게 됐다. 평일 18시 40분부터 21시 40분까지 오토캐드 전문 강사의 Auto캐드 활용법 및 CAD실무능력자격 1급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한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와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권덕칠), (사)희망찬내일(이사장 윤신섭)은 11월 1일, 안동대 대학본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권순태 총장, 권덕칠 교육장 및 윤신섭 이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자료 제공,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지속적인 멘토·멘티 연계 및 지원, 사회적 책임실천 및 기관발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권순태 안동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