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학습은 문경으로! 수습행정관 문경으로 Go!

person 문경시청
schedule 송고 : 2010-07-28 16:53
문경의 홍보대사가 돼 줄 것으로 기대

2010년도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현재 경북도 시군에서 수습중인 수습행정관들이 문경현장학습에 나섰다.

문경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귀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수습행정사무관들의 설문조사결과 가장 오고 싶고 체험해보고 싶은 고장 1순위로 문경이 뽑혀 현장학습지로 재선정 되었다.

이들은 7월 29일 먼저 문경시를 방문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등 주요 시정현안에 대한 설명과 현장행정 추진 체험과 녹색성장의 현장 자연생태공원을 살펴보고 짚라인 체험, 도자기 체험과 석탄박물관, 문경옛길박물관 관람 등 체험과 관람을 통해 문경을 바르게 알고자 진지하게 참여 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종진 문경시부시장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수습행정관들에게 문경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라며 많이 보고 배워서 훌륭한 공무원이 되어주시기를 부탁하며 아울러 앞으로 문경시의 많은 홍보를 당부하였다.

이들은 수습을 마치고 중앙부처에 초급 간부로 근무 하게 될 국가의 미래를 짊어 질 인재들로서, 이번 방문으로 다양한 문경을 체험하여 문경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통해 앞으로 중앙 행정 기관에서 문경의 홍보대사가 돼 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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