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돌박물관
person 김영호 객원기자
schedule 송고 : 2009-04-13 10:04
그래 당신들은 한번도 말을 한적이
없지만 그렇게 서서
천년동안
우리에게 울림을
던지십니다.
아마도 수만년동안 그렇게
또 우리네들에게
아마도 울림을 주시겠지요
말 없이도...
*김영호씨는 현재 (재)서울문화재단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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