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의성군정 군민위주의 행정을 펼쳤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민선4기 군정구호를 “할 일 많은 의성, 함께 뛰는 군민”이라는 구호 아래 농업소득 증대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8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다양한 군정시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08년 총 예산 “3,877억원”을 확보하였으며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 선정, 행정자치부의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제1회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지역자원경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49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여 명실상부한 선진의성 건설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
△군민의 마음을 아는 열린 군정 추진
△새로운 10년의 비전제시 : 중장기종합개발계획 수립
△예산 5,000억원 시대
△실버 토피아 의성기반 마련 : 5년간 3,400억원 투입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
△농업의 대외경쟁력 확보
△지역관광자원의 개발과 관광객 유치
△지역인재 육성사업 추진
△물 해결과 환경기초시설 확충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 기반조성
이러한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적으로는 많은 고용창출과 소득증대 및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매년 교통량이 증가하여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숙원사업인 북원사거리~종합운동장 간 도로확장공사도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난 민선4기 2년 동안 의성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한편 민선4기 2주년을 맞아 군정 전반에 걸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김복규 의성군수는 전형적인 농업지역과 최근 국내경기부진, FTA 등 농업과 농산물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금까지 꾸준하게 지지해준 군민들께 너무나 고맙다며 언제나 군민들과 함께 여민동락(與民同樂)한다는 마음과 자세로 열심히 군정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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