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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청렴선언 및 공약이행추진단 구성 약속
- 시민참여위원회 구성 및 외자 유치로 명품도시 건설에 박차

국민의힘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가 점점 다가오는 시점에 4월 22일(금) 선거사무소에서 “30만도시 명품 안동건설‘을 위한 안동시민 여러분께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30만도시 명품 안동건설’을 위한 확고한 신념으로 ▲ 청렴 선언, ▲ 공약 이행추진단 구성, ▲ 시민참여위원회 구성, ▲ 외자 유치 등을 약속했다.

첫째, 지도자의 최고 덕목은 청렴과 도덕을 강조하고 직위나 청탁, 알선 등 부정부패 척결하는 포괄적인 청렴을 주장했다.

이에, 공무원의 사명과 자긍심 그리고 윤리적 의무까지 성실히 이행한다는 청렴 선언과 안동시가 갖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새 미래 찬란한 안동의 새 역사의 장을 열겠다는 만반의 준비 태세를 약속했다.

둘째,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문화·복지·환경·스포츠 등 공약 이행추진단을 구성해 공약 이행상황을 시민과 상시소통으로 기록과 관리 점검으로 스마트 시티, 시스템 구축을 밝혔다.

이어, 외부에서 이뤄지는 균형적인 메니페스토 평가도 엄격히 받아들여 시정에 엄중한 잣대로 삼겠다는 각오를 덧붙이면서, 시민배심원단 등을 통해 개선방안을 철저히 점검하면서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셋째, 시민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열린 행정기반을 토대로 시의 경쟁력 제고를 강조하면서 시민이 원하는 주요 시정과 시책 등을 수행하겠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위상을 재고하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이에 상응하는 시민참여위원회 구성을 밝혔다.

새 시대에 걸맞는 미래지향적인 도시브랜드 창출을 위해 시민참여위원회와 함께 지방자치시대 가장 모범적인 안동시로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넷째, 가장 중요한 외자 유치를 통해 ‘30만도시 명품 안동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그에 상응하는 경영 마인드로 역량과 자본 등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포함한 전략적 외자 유치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또한, 지방소멸위기 탈출을 전제로 삼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명품 안동 건설에 전력투구를 약속했다.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30만도시 명품 안동건설은 우리 안동시민의 꿈이자 생존에 걸린 문제다 라는 것을 인지하고 안동시민 여러분들께 보고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공직자로 나서는 확고한 신념으로 삼기 위해 청렴과 도덕을 강조했다”라며, “공약이행추진, 시민참여위원회, 외자유치 등 첫날부터 성실하게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이 OK할 때까지 경제 살리고 민생안정에 올인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권영길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30만도시 명품 안동건설’이라는 가치 아래 서민경제 활성화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경제와 인구’라는 투 트랙으로 도·농복합 도시 안동을 시민이 더 행복한 격조 높은 스마트 시티 명품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