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에 담담하고 엷은 채색의 느낌" 황명륜

person 조영제 객원기자
schedule 송고 : 2008-09-16 09:58

황명륜 (본명  황의동)
- 매일미술대전 한국화부문 우수상(‘94)매일신문사
- 동아미술제특선, 산촌(‘94)국립현대미술관
- 중앙미술대전(제11회,‘88) 중앙일보사, 호암미술관
- 대한민국미술대전(제2회, 제5회)국립현대미술관
- 한국정수미술대전 초대작가
- 한국숭산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초대작가
- 새천년 한국미술전(2000) 세종문화회관
- 한국미술 오늘의 조명전 (한중 교류전) 세종문화회관
- 국제교류전 일본 : 동경, 나나오, 시마네현, 송강미술관
- 국제교류전 일본 : 하남성, 사천성, 서안
- 경북미술 100년전(동북아회의)
- 개인전 20여회 및 단체전 40여회

 

 >> 단양팔경  70×55cm  수묵담채

 

 

 

 

 

 

 >> 무을계곡  125×75cm  수묵담채





 >> 설경  70×55cm  수묵담채



 >> 하조대  230×150cm  수묵담채





<역력>
- 대한민국·정수미술대전·경상남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한국미술협회 남북 미술교류 추진위원
- 한국예총 김천지부장 역임(1993-2005)
- 한국예총 경상북도 부회장 역임
- 김천시문화상 수상(제1회)
- 한국예총 예술문화상본상 대상 수상(제19회)
-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고문

<저서>
목어의 울음, 수필집(‘78)신흥출판사
­공지에 서서, 시집(‘79) 한국문학사
­길을묻는 사람, 수필집(‘81)가람출판사
­동행인의 어떤날, 수필집(‘85) 나남출판사
­백지위에 꽃눈을 놓고, 시화집(‘89)대일출판사

주  소:  740-110 경북 김천시 부곡동 덕일맨션 다동 202호  
전  화 :  (054) 433-5770, 016-296-5770

*이 기사는 경북미술에 올렸던 글입니다. 지역 미술인들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의 동의를 구하고 중복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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