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농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 워크숍 개최
person 국립안동대학교
schedule 송고 : 2019-08-27 15:45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와 (사)경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김현기)는 오는 8월 28일 오후 4시,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 2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농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안동지역 ICT/SW융합산업과 지역 농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빅테이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안동지역 ICT 소프트웨어 산업 종사자, 지역 농민, 관련 교수, 학생 및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골든플래닛의 최종일 부대표의 ‘빅데이터 기술 동향 및 활용사례’의 주제발표와 국립농업과학원 김경철 박사의 ’농업분야 무인 이동체를 활용한 빅데이터 활용방안‘의 주제발표로 이루어진다. 주제 발표 후 김현기 회장의 사회로 지역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 주제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워크숍의 주제어인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 분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말한다. 빅데이터는 형식이 다양하고 데이터 생성 속도가 매우 빠르며 대규모로 생성되는 특징이 있다. 농산업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기술은 사물 인터넷을 기반으로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의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이다. 빅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하여 농가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데이터에 기반하여 농산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사)경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 김현기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여 지역 농산업의 생산과 관련된 모든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모색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지역 ICT/SW융합산업과 지역 농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빅테이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안동지역 ICT 소프트웨어 산업 종사자, 지역 농민, 관련 교수, 학생 및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골든플래닛의 최종일 부대표의 ‘빅데이터 기술 동향 및 활용사례’의 주제발표와 국립농업과학원 김경철 박사의 ’농업분야 무인 이동체를 활용한 빅데이터 활용방안‘의 주제발표로 이루어진다. 주제 발표 후 김현기 회장의 사회로 지역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 주제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워크숍의 주제어인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 분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말한다. 빅데이터는 형식이 다양하고 데이터 생성 속도가 매우 빠르며 대규모로 생성되는 특징이 있다. 농산업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기술은 사물 인터넷을 기반으로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의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이다. 빅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하여 농가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데이터에 기반하여 농산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사)경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 김현기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하여 지역 농산업의 생산과 관련된 모든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모색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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