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고 싶은 월영교!
person 윤태하
schedule 송고 : 2008-07-13 01:09
안동댐 월영교는 아직 수리가 덜 되어 외로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2008년 7월 중순인데 안동댐 월영교는 아직 수리가 덜 되어 외로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빨리 보수 공사를 해서 역동적으로 뿜어나오는 분수대와 함께 시워한 여름을 맛 볼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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