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문화가 있는 날 연극보러 갑니다. -고품격 연극공연 “아내의 서랍”
person 영양군
schedule 송고 : 2018-11-26 17:09
□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11월 29일(목) 오후 7시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아내의 서랍” 연극 공연을 시행한다.
○ 이번 11월 문화가 있는 날은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자 지역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연극 공연을 시행한다.
○ “아내의 서랍” 연극 공연은 김태수 작, 신유청 연출, 명품 배우 주호성과 김순이가 출연하는 연극성과 대중성이 갖추어진 감동만점의 2인 극이다.
○ 연극 내용을 살펴보면 60대 후반 은퇴한 노부부의 삶을 통해 사랑과 미움, 믿음과 신념에 대해, 그동안 살아오며 쌓아온 삶을 현 시대상에 맞춰 보여주는 우리 앞 세대의 민낯 같은 연극으로,
○ 인생의 온갖 파란을 겪으면서도 굳건하게 가정을 지켜온 한 부부가 단순히 사랑이란 감정을 넘어 서로 배려와 책임을 다하며 일생을 함께하는 과정을 통하여 인생의 지혜와 이해를 구해보고자 하는 것이 이 연극이 전하는 메시지이다.
○ 영양군 관계자는 “연극 공연 100분 동안 일상에서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감동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 이번 11월 문화가 있는 날은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자 지역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연극 공연을 시행한다.
○ “아내의 서랍” 연극 공연은 김태수 작, 신유청 연출, 명품 배우 주호성과 김순이가 출연하는 연극성과 대중성이 갖추어진 감동만점의 2인 극이다.
○ 연극 내용을 살펴보면 60대 후반 은퇴한 노부부의 삶을 통해 사랑과 미움, 믿음과 신념에 대해, 그동안 살아오며 쌓아온 삶을 현 시대상에 맞춰 보여주는 우리 앞 세대의 민낯 같은 연극으로,
○ 인생의 온갖 파란을 겪으면서도 굳건하게 가정을 지켜온 한 부부가 단순히 사랑이란 감정을 넘어 서로 배려와 책임을 다하며 일생을 함께하는 과정을 통하여 인생의 지혜와 이해를 구해보고자 하는 것이 이 연극이 전하는 메시지이다.
○ 영양군 관계자는 “연극 공연 100분 동안 일상에서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감동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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