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김희동 교수, 국제학술지(JMST) 편집위원장 선임
person 국립안동대학교
schedule 송고 : 2018-10-23 13:44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기계공학과 김희동 교수가 기계공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유명 학술지인 대한기계학회 논문집(Journal of Mechanical Science and Technology; JMST)의 편집위원장(Editor-in- Chief)에 선임됐다.
이 학술지는 (사)대한기계학회에서 출판하는 국제영문저널(SCI/E)로 유명 출판사인 스프링거(Springer)에서 매달 발행하고 있다. 국내·외 연구자들로부터 연간 약 3,500여 편의 논문(해외로부터 투고자가 대략 80% 정도를 차지)이 투고되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이들 중 15% 미만의 논문이 매년 JMST에 출판되고 있다.
현재 JMST의 편집진에는 12명의 편집인(Editor)과 약 70여 명의 부편집인(Associate Editor) 그리고 해외 유명 대학 교수 20여 명의 국제 편집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선임된 김희동 교수의 편집장 임기는 3년으로 2021년 10월까지이며, 스프링거(Springer)에서는 김 교수의 활약으로 큰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김희동 교수는 현재 (사)한국추진공학회 회장과 다수의 국제 전문학술지의 편집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최근 5년간 유체공학 분야에서 SCI/SCIE 논문 82편, 국내저널 등재지 20편, 국제학술회의 156편, 국내학술회의 172편, 저서 4편, 특허 15건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학술지는 (사)대한기계학회에서 출판하는 국제영문저널(SCI/E)로 유명 출판사인 스프링거(Springer)에서 매달 발행하고 있다. 국내·외 연구자들로부터 연간 약 3,500여 편의 논문(해외로부터 투고자가 대략 80% 정도를 차지)이 투고되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이들 중 15% 미만의 논문이 매년 JMST에 출판되고 있다.
현재 JMST의 편집진에는 12명의 편집인(Editor)과 약 70여 명의 부편집인(Associate Editor) 그리고 해외 유명 대학 교수 20여 명의 국제 편집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선임된 김희동 교수의 편집장 임기는 3년으로 2021년 10월까지이며, 스프링거(Springer)에서는 김 교수의 활약으로 큰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김희동 교수는 현재 (사)한국추진공학회 회장과 다수의 국제 전문학술지의 편집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최근 5년간 유체공학 분야에서 SCI/SCIE 논문 82편, 국내저널 등재지 20편, 국제학술회의 156편, 국내학술회의 172편, 저서 4편, 특허 15건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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