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면 새마을회, 추석 맞아 사랑을 나누다
person 영양군
schedule 송고 : 2018-09-20 14:55
□ 수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남문호)와 수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남순분)는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0일(목) 수비면 관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쌀 32포대를(1포대 10kg) 전달하였다.
○ 수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관내 환경정비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민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남문호 회장은 “쌀 10kg이 생계에 보탬이 된다면 얼마나 되겠느냐만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실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따뜻한 수비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 이에 김강규 수비면장은 “평소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솔선수범하고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 수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관내 환경정비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민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남문호 회장은 “쌀 10kg이 생계에 보탬이 된다면 얼마나 되겠느냐만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실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따뜻한 수비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 이에 김강규 수비면장은 “평소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솔선수범하고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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