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代가 행복한 손주육아」는 이렇게!
person 영양군
schedule 송고 : 2018-09-07 09:02
□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할매할배의 날 사업으로 9월 6일(목) 영양군 종합복지회관에서 노인대학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3代가 행복한 손주육아」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 교육강사는 한국격대교육연구소 전영철 소장으로 “진정한 격대교육이란 아이도 좋고, 부모도 좋고, 조부모도 좋아야 하며 올바른 격대교육은 손자녀성공의 디딤돌이다”라고 강조하며, 손자녀와의 소통·공감하는 법과 성공적인 손주양육을 위한 조건 등을 알려주며, 10여 년 동안의 경험에 기인한 육아경험과 조손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였다.
○ 한편, ‘할매할배의 날’은 격대 교육의 날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 손·자녀가 할매할배를 찾아뵙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날로써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은 “우리가 가진 지혜와 경험으로 손주들의 통찰력과 재능을 찾아주며 올바른 격대교육으로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어 3대가 행복한 지름길을 찾는 방법을 배웠다며 자주 교육을 해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 교육강사는 한국격대교육연구소 전영철 소장으로 “진정한 격대교육이란 아이도 좋고, 부모도 좋고, 조부모도 좋아야 하며 올바른 격대교육은 손자녀성공의 디딤돌이다”라고 강조하며, 손자녀와의 소통·공감하는 법과 성공적인 손주양육을 위한 조건 등을 알려주며, 10여 년 동안의 경험에 기인한 육아경험과 조손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였다.
○ 한편, ‘할매할배의 날’은 격대 교육의 날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 손·자녀가 할매할배를 찾아뵙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날로써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은 “우리가 가진 지혜와 경험으로 손주들의 통찰력과 재능을 찾아주며 올바른 격대교육으로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어 3대가 행복한 지름길을 찾는 방법을 배웠다며 자주 교육을 해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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