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소농 후속교육 실시
person 영양군
schedule 송고 : 2018-08-29 11:19
□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强小農)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소득 향상을 목표로 2018년 강소농 심화교육을 이수한 30명을 대상으로 2018. 4. 4(수) ~ 8. 29(수)까지 총 5회에 걸쳐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후속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4차 교육은 강소농 농가의 역량 강화 및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하여 프로필 사진 교육, 디자인 트렌드, 강소농 비즈니스 모델 구축, 상품 기획과 브랜딩 기법 등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 강소농 교육은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로 FTA 등 외부 농업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농가를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농업인의 국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능력과 경영 마인드 함양이 절실히 필요하며, 스스로 일어서기 위한 경영의 기본을 재확인하고, 교육을 통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로 개선하고자 영양군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307농가를 육성하고 있다.
○ 특히, 이번 교육은 각 농가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하기 위하여 전문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농장 홍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으로 참여자들은 직접 농장의 이름과 디자인을 구상하고 결정한 후 다양한 방법으로 색칠하여 개성 있는 나만의 간판을 만들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소농교육을 통해 강소농가들의 경영 개선 실천으로 실질적인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농업인 교육을 통해 향후 농업의 무한경쟁에 대비하고 자립 역량을 갖춘 강소농을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 강소농 교육은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로 FTA 등 외부 농업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농가를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농업인의 국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능력과 경영 마인드 함양이 절실히 필요하며, 스스로 일어서기 위한 경영의 기본을 재확인하고, 교육을 통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로 개선하고자 영양군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307농가를 육성하고 있다.
○ 특히, 이번 교육은 각 농가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하기 위하여 전문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농장 홍보에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으로 참여자들은 직접 농장의 이름과 디자인을 구상하고 결정한 후 다양한 방법으로 색칠하여 개성 있는 나만의 간판을 만들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소농교육을 통해 강소농가들의 경영 개선 실천으로 실질적인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농업인 교육을 통해 향후 농업의 무한경쟁에 대비하고 자립 역량을 갖춘 강소농을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넷 & presstea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