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행정안전부 지진분야 전문인력 양성 대학 협약 체결
person 국립안동대학교
schedule 송고 : 2018-08-29 09:10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16일 정부종합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진방재 분야의 석ㆍ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 및 기반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 및 안동대학교 권태환 총장 등 10개 대학 총장단이 참여했다.
본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안동대학교는 2년 간 매년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진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상열 토목공학과 교수)을 운영하고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안동대학교 권태환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수준 높은 지진전문가를 양성하고 국가의 안전에 기여할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진방재 분야의 석ㆍ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 및 기반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 및 안동대학교 권태환 총장 등 10개 대학 총장단이 참여했다.
본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안동대학교는 2년 간 매년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진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상열 토목공학과 교수)을 운영하고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안동대학교 권태환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수준 높은 지진전문가를 양성하고 국가의 안전에 기여할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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