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 군민건강 증진 국가 암 이동검진 실시
person 영양군
schedule 송고 : 2018-08-02 09:10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5개 검진기관과 협력하여 오는 8월 2일(목)부터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을 집중 실시한다.
○ 국가암 검진은 △위암 만40세 이상 남녀(2년 주기) △대장암 만50세 이상 남녀(매년) △자궁경부암 만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유방암 만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이 검진 대상이다.
○ 영양군은 관내에 국가암검진, 건강검진기관 부재로 이동검진에 의존하고 있지만 이동검진 횟수를 늘려서 검진대상자가 인근지역검진기관으로 검진을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 특히 대변을 검사하는 대장암검진은 관내 영양병원과 협력하여 상시검진이 가능하도록 하여 암의 조기발견·적기치료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력이 있는 대상자는 필히 암 검진을 받아야 하며, 암은 진행이 되기 전까진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국가암 검진은 △위암 만40세 이상 남녀(2년 주기) △대장암 만50세 이상 남녀(매년) △자궁경부암 만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유방암 만40세 이상 여성(2년 주기)이 검진 대상이다.
○ 영양군은 관내에 국가암검진, 건강검진기관 부재로 이동검진에 의존하고 있지만 이동검진 횟수를 늘려서 검진대상자가 인근지역검진기관으로 검진을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으며,
○ 특히 대변을 검사하는 대장암검진은 관내 영양병원과 협력하여 상시검진이 가능하도록 하여 암의 조기발견·적기치료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력이 있는 대상자는 필히 암 검진을 받아야 하며, 암은 진행이 되기 전까진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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