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할배와 함께하는 한 여름 밤 디저트 콘서트
person 안동시
schedule 송고 : 2018-07-26 09:07
안동시와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7월 할매할배의 날을 기념해 ‘할매할배와 함께하는 한 여름 밤 디저트 콘서트’를 7월 27일(금) 저녁 7시30분, 안동 용상동에 위치한 모로 카페 잔디밭에서 3대 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공연 활동하고 있는 월드뮤직 앙상블 Viatrio(비아트리오)를 초청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비아트리오는 이름은 트리오지만, 4명이 연주하는 월드뮤직 앙상블이다.
2011, 2013, 2017년 3회, 세계최고 권위의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한국 아티스트 최초, 한국 아티스트 최다 공식초청으로 공연, 기립박수로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5장의 정규 앨범을 냈고 국내에서는 방송, 기획콘서트, 국제회의, 지역행사, 재능기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경남지부, 대구CBS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에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7월 할매할배의 날 행사는 전 세대가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3대 가족의 세대간 문화 단절을 예방하고 공감과 소통을 통한 가족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할매할배의 날’행사는 매월 1회 개최되며, 오는 8월 할매할배의 날 행사는 8월 25일(토), 오후 1시, 세계물포럼기관에서“할매할배와 함께하는 삶의 지혜 - 류필기의 풍류콘서트”라는 주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공연 활동하고 있는 월드뮤직 앙상블 Viatrio(비아트리오)를 초청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비아트리오는 이름은 트리오지만, 4명이 연주하는 월드뮤직 앙상블이다.
2011, 2013, 2017년 3회, 세계최고 권위의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한국 아티스트 최초, 한국 아티스트 최다 공식초청으로 공연, 기립박수로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5장의 정규 앨범을 냈고 국내에서는 방송, 기획콘서트, 국제회의, 지역행사, 재능기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경남지부, 대구CBS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에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7월 할매할배의 날 행사는 전 세대가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3대 가족의 세대간 문화 단절을 예방하고 공감과 소통을 통한 가족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할매할배의 날’행사는 매월 1회 개최되며, 오는 8월 할매할배의 날 행사는 8월 25일(토), 오후 1시, 세계물포럼기관에서“할매할배와 함께하는 삶의 지혜 - 류필기의 풍류콘서트”라는 주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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