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 LINC+사업단 - (재)장애인기업지원센터 공동 업무 협약 체결
person 국립안동대학교
schedule 송고 : 2018-05-30 08:44
국립안동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권순태)과 (재)장애인기업지원센터(센터장 김수한)는 지난 25일 안동대 지역산학협력관에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동대 LINC+ 사업단 권순태 단장을 비롯한 (재)장애인기업지원센터 임직원, 장애인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동대학교 LINC+ 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경북 북부권 장애인 예비창업자 및 장애인기업의 공동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양 기관은 △ 장애인기업과 LINC+사업단 가족회사 간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 협력 △ 장애인기업 현장애로기술 개발 및 자문 △ 장애인기업 현장 재직자 교육 및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안동대 LINC+ 사업단 권순태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장애인기업지원센터와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경북 북부권 장애인기업의 경영 활성화, 지속경영 체제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동대 LINC+ 사업단 권순태 단장을 비롯한 (재)장애인기업지원센터 임직원, 장애인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동대학교 LINC+ 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경북 북부권 장애인 예비창업자 및 장애인기업의 공동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양 기관은 △ 장애인기업과 LINC+사업단 가족회사 간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 협력 △ 장애인기업 현장애로기술 개발 및 자문 △ 장애인기업 현장 재직자 교육 및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안동대 LINC+ 사업단 권순태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장애인기업지원센터와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경북 북부권 장애인기업의 경영 활성화, 지속경영 체제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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