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身수제비’, 영양산나물축제에 선보인다
person 영양군
schedule 송고 : 2018-05-08 08:53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산나물을 재료로 한 새로운 메뉴로 ‘산신 수제비’를 이번 제14회 영양산나물축제에 선을 보이고,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영양의 산나물 메뉴로 자리 잡고자 노력하고 있다.
○ 사단법인 토종명품화사업단(단장 이준)은 그동안 산나물 비빔밥, 산나물정식 등이 보편화 되어가고 있으나 산나물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일부 젊은 세대들이 있는 등, 선호도가 떨어진 산나물 메뉴에서 탈피해 누구나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산신수제비를 개발하여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산나물축제에 군민과 축제 참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 산신수제비라는 메뉴 이름부터 궁금증을 낳게 하는 이 메뉴는 “산나물로 신체건강을 지키는 수제비”를 줄여 만든 메뉴로 산나물의 백미인 일월산을 연상하게도 하며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이 담겨 있다.
○ 이를 주관하는 토종명품화사업단은 “이번 축제에 시식 참가자들의 반응을 조사하고 조리법을 수정 보완하여 명실상부한 영양의 산나물 대표음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사단법인 토종명품화사업단(단장 이준)은 그동안 산나물 비빔밥, 산나물정식 등이 보편화 되어가고 있으나 산나물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일부 젊은 세대들이 있는 등, 선호도가 떨어진 산나물 메뉴에서 탈피해 누구나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산신수제비를 개발하여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산나물축제에 군민과 축제 참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 산신수제비라는 메뉴 이름부터 궁금증을 낳게 하는 이 메뉴는 “산나물로 신체건강을 지키는 수제비”를 줄여 만든 메뉴로 산나물의 백미인 일월산을 연상하게도 하며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이 담겨 있다.
○ 이를 주관하는 토종명품화사업단은 “이번 축제에 시식 참가자들의 반응을 조사하고 조리법을 수정 보완하여 명실상부한 영양의 산나물 대표음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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