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현판식 개최
person 국립안동대학교
schedule 송고 : 2018-03-16 08:38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지난 8일 교내 한국어학당에서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
안동대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본 프로그램 2018~2019년 운영기관으로 공식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미국 등 29명의 외국인들이 0단계 기초과정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수강신청을 받아 단계별 과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15일까지 법무부 사회통합정보망(www.socinet.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 국내에 체류하는 모든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문화, 제도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본 과정 수료 시 귀화나 영주자격, 체류자격 변경 시 혜택이 주어진다.
안동대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본 프로그램 2018~2019년 운영기관으로 공식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미국 등 29명의 외국인들이 0단계 기초과정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수강신청을 받아 단계별 과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15일까지 법무부 사회통합정보망(www.socinet.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 국내에 체류하는 모든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문화, 제도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본 과정 수료 시 귀화나 영주자격, 체류자격 변경 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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