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실천 홍보 동영상 “작은 영화관”에서 연중 홍보 실시
person 영양군
schedule 송고 : 2018-03-09 08:48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올해 3월부터 영양군 내 “작은 영화관”에서 매회 영화 상영 전 뇌졸중 예방관리 및 금연에 대한 홍보 동영상을 매월 홍보한다.
○ 영양군보건소는 영양군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영양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작은 영화관에 뇌졸중 예방관리에 대한 동영상 2편(뇌졸중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5NO! 5YES!, 뇌졸중 골든타임)과 금연홍보에 대한 동영상 2편(흡연 유해성분, 간접흡연)을 영화 상영 전 반복 홍보한다.
○ 최근 주로 노인질환으로 인식되었던 뇌졸중이 30~40대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흡연, 음주,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부족 등 불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뇌졸중의 주원인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발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 이를 적극 예방?홍보하기 위해 금연, 절주, 규칙적인 신체활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함을 감안,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영화관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관리 및 금연생활실천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면 젊은 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안수현 영양군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루트를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강화해나가겠다. ” 고 말했다.
○ 영양군보건소는 영양군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영양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작은 영화관에 뇌졸중 예방관리에 대한 동영상 2편(뇌졸중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5NO! 5YES!, 뇌졸중 골든타임)과 금연홍보에 대한 동영상 2편(흡연 유해성분, 간접흡연)을 영화 상영 전 반복 홍보한다.
○ 최근 주로 노인질환으로 인식되었던 뇌졸중이 30~40대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흡연, 음주,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부족 등 불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뇌졸중의 주원인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발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 이를 적극 예방?홍보하기 위해 금연, 절주, 규칙적인 신체활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함을 감안,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영화관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관리 및 금연생활실천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면 젊은 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안수현 영양군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루트를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강화해나가겠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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