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동간고등어 이동삼씨간잽이 인생 47년, 간잽이 명인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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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송고 : 2007-04-17 15:22
47년 간잽이 주)안동간고등어 이동삼 공장장이 지난 13일 사)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로부터 고등어 간잽이 명인으로 추대됐다.

  이번 이씨의 명인 추대는 고등어 염장 분야의 전통 문화를 올곧게 계승·발전시켜 온 공로가 인정되어 제6차 대한명인 추대식에서 명인으로 추대됐다.

  사)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는 21세기의 문화예술을 발굴·개발·보급하여 유능한 지도자 및 문화·예술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관련단체 및 인사들과 협력·교류하여 문화예술 보존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사)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는 지금까지 총 6차에 걸쳐 공예부분을 비롯한 국악, 인문, 음식 등의 분야에서 오랜기간 우리의 문화를 소중하게 간직하며 덕망과 실력을 겸비한 민족정신이 투철한 문화예술인을 명인으로 추대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열린 제6차 대한명인추대식에는 47년 간잽이 안동간고등어 이동삼씨 이외에 방옥선 여사가 안동전통음식 헛제사밥 명인으로 추대됐다.

  한편, 지금까지 안동지역에는 김동표 하회동 탈박물관장이 하회탈 가면 제작 명인으로, 김종흥 선생(중요무형문화제 제69호 하회별신굿 탈놀이 이수자)이 장승 제작 명인으로 추대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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