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선도 농민을 위한 부농이 되는 원스톱 창업.경영교육 실시
person (주)전략인재개발원
schedule 송고 : 2015-09-10 16:15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3대 핵심 과제로 ▲농업의 6차산업화와 일자리 창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 ▲행복한 농촌 만들기와 삶의 질 향상을 꼽았다. 이 중 농업의 6차산업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으로 ‘부농이 되는 원스톱 창업·경영교육’을 경북 김천, 영천 일원에서 실시한다.
본 교육의 취지는, 최근 농사를 단순 ‘생산’의 개념이 아닌 마케팅과 판매 유통을 포괄하는 ‘농업 경영’ 비즈니스의 개념으로 인식하는 추세이고 젊은 엘리트들의 귀촌을 통해 ‘귀농창업인’을 꿈꾸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는 창업을 통해 부농의 꿈을 이루고 경영스킬을 높이려는 농민들의 창업과 경영교육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이와 같은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각 분야의 최고 강사들로 구성되어 경북북부 일원(김천, 10월 13일~11월 11일, 총10일)과 경북동부 일원(영천, 10월 15일~11월 13일, 총10일)지역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농업관련 경영 및 창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의 내용은 전문농업경영의 이해와 경영마인드 수립, 원스톱 창업절차, 판로와 소득을 올리는 브랜드 마케팅기법, 농업회계, 6차 산업의 이해와 지원정책 등 농업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선도농가견학, 귀농선배와의 만남 등 현장체험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략인재개발원 관계자는 “농업인을 위한 원스톱 창업교육이 농가의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며 동시에 농촌지역 정주인구 증대 및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략인재개발원 교육지원팀(053-653-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본 교육의 취지는, 최근 농사를 단순 ‘생산’의 개념이 아닌 마케팅과 판매 유통을 포괄하는 ‘농업 경영’ 비즈니스의 개념으로 인식하는 추세이고 젊은 엘리트들의 귀촌을 통해 ‘귀농창업인’을 꿈꾸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는 창업을 통해 부농의 꿈을 이루고 경영스킬을 높이려는 농민들의 창업과 경영교육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이와 같은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각 분야의 최고 강사들로 구성되어 경북북부 일원(김천, 10월 13일~11월 11일, 총10일)과 경북동부 일원(영천, 10월 15일~11월 13일, 총10일)지역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농업관련 경영 및 창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의 내용은 전문농업경영의 이해와 경영마인드 수립, 원스톱 창업절차, 판로와 소득을 올리는 브랜드 마케팅기법, 농업회계, 6차 산업의 이해와 지원정책 등 농업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선도농가견학, 귀농선배와의 만남 등 현장체험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략인재개발원 관계자는 “농업인을 위한 원스톱 창업교육이 농가의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며 동시에 농촌지역 정주인구 증대 및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략인재개발원 교육지원팀(053-653-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안동넷 & presstea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