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영양군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행렬이 이어지다
person 영양군 기획감사실
schedule 송고 : 2015-01-05 11:16
다사다난했던 갑오년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을미년을 맞이하는 시기, 각계각층에서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자신을 “작은나눔”이라고 밝힌 익명의 독지가는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 1천9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지역내 교육환경개선사업과 장학사업에 사용하여 달라”고 하였으며, 주식회사 대광건설과 대진환경주식회사에서도 장학금 9백만원과 2백만원을 각각 기탁하였다.
이외에도 각계각층에서 장학금 기탁이 꾸준하게 이어져 2014년 한해에만 9천4백여만원의 장학금이 기탁되었으며 2008년 장학회가 설립된이래 현재까지 5억8천여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되어있다.
향후 장학회에서는 모금된 장학기금을 활용하여 관내 각급학교에 대하여 교육환경개선사업, 농산어촌 우수외래강사지원사업과 지역내 우수학생에 대하여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자신을 “작은나눔”이라고 밝힌 익명의 독지가는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 1천9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지역내 교육환경개선사업과 장학사업에 사용하여 달라”고 하였으며, 주식회사 대광건설과 대진환경주식회사에서도 장학금 9백만원과 2백만원을 각각 기탁하였다.
이외에도 각계각층에서 장학금 기탁이 꾸준하게 이어져 2014년 한해에만 9천4백여만원의 장학금이 기탁되었으며 2008년 장학회가 설립된이래 현재까지 5억8천여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되어있다.
향후 장학회에서는 모금된 장학기금을 활용하여 관내 각급학교에 대하여 교육환경개선사업, 농산어촌 우수외래강사지원사업과 지역내 우수학생에 대하여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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