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뮤지컬 '해피투게더' 공연
person 영양군 주민생활지원과
schedule 송고 : 2014-12-26 10:27
영양군은 12월 23일(화) 14시부터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의 중학생 38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Healing Musical「Happy Together」를 공연했다.
뮤지컬「Happy Together」공연은 이 순간에도 어디에선가 왕따로 인해 수십 번 자살을 생각하는 친구가 있을지도 모르는 학교폭력의 실태를 알려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들이 무감각했던 주변 상황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뮤지컬「해피투게더」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인 안성시 정신보건센터와 협약하여 기획·제작되었으며 서울지역과 안성시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기관의 주최로 성황리에 공연 중이며, 일반관객과 학교, 전문기관 등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폭력예방 공연을 통해 그 동안 이론중심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들의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눈높이 공연으로 폭력 예방 및 안전 교육 홍보활동 의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다.
영양군은 뮤지컬 공연 외에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여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성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뮤지컬「Happy Together」공연은 이 순간에도 어디에선가 왕따로 인해 수십 번 자살을 생각하는 친구가 있을지도 모르는 학교폭력의 실태를 알려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들이 무감각했던 주변 상황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뮤지컬「해피투게더」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인 안성시 정신보건센터와 협약하여 기획·제작되었으며 서울지역과 안성시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기관의 주최로 성황리에 공연 중이며, 일반관객과 학교, 전문기관 등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폭력예방 공연을 통해 그 동안 이론중심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들의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눈높이 공연으로 폭력 예방 및 안전 교육 홍보활동 의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다.
영양군은 뮤지컬 공연 외에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여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성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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