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옥 사과” 국내 최대량 수출
person 의성군 유통축산과
schedule 송고 : 2014-12-11 10:00
의성군 사과의 대표 브랜드인 옥 사과 가 동남아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0월 3일 중 만생종인 요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과 출하기를 맞아 12월 10일 선적 분까지 100톤 이상의 사과를 싱가포르와 베트남으로 수출하게 되어 무대(봉지를 씌우지 않은)사과 수출로는 국내 최대량을 기록 중이다.
의성 옥 사과는 뛰어난 재배 기술과 독특한 기후(한서차가 큼)와 토양조건으로 과일의 색택과 당도가 뛰어나고 특히 고온인 동남아 시장에서 저장력이 강하여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싱가포르 최대 과일 유통회사인 HUPCO(후코)사와 NTUC fairprice 마켓(싱가포르 내 200여개 매장 보유사)과 베트남은 의성군 고유 브랜드인 KU매장을 통하여 수출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수출에 더욱 탄력을 붙이고자 지난 12월 4일(목)~7일(일)까지 4일간 NTUC fairprice마켓에서 홍보ㆍ판촉행사를 가져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2015년 5월까지 매주 한 컨테이너(40피트)씩 수출키로 하는 성과를 거양 하였다.
이번 수출은 농업회사법인 정직한 농부(대표: 이상준)중심으로 생산된 사과를 이슬마루(대표 : 김영선)가 선별 포장하여 수출함으로써 철저한 역할분담으로 상품에 대한 부가가치를 극대화하여 보다 많은 성과를 내게 되었다.
의성군 김주수 군수는 비단 사과에 국한 되지 않고 보다 많은 우리농산물과 가공품을 수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앞으로 다가 올 중국의 큰 시장을 대비하여 상품과 제품의 다양성과 시장의 다변화를 꾀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 함은 물론 농민들에게 농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하고 국내 작황과 시세에 따른 농산물의 가격 연동 폭을 최소화하여 농민들이 마음 놓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10월 3일 중 만생종인 요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과 출하기를 맞아 12월 10일 선적 분까지 100톤 이상의 사과를 싱가포르와 베트남으로 수출하게 되어 무대(봉지를 씌우지 않은)사과 수출로는 국내 최대량을 기록 중이다.
의성 옥 사과는 뛰어난 재배 기술과 독특한 기후(한서차가 큼)와 토양조건으로 과일의 색택과 당도가 뛰어나고 특히 고온인 동남아 시장에서 저장력이 강하여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싱가포르 최대 과일 유통회사인 HUPCO(후코)사와 NTUC fairprice 마켓(싱가포르 내 200여개 매장 보유사)과 베트남은 의성군 고유 브랜드인 KU매장을 통하여 수출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수출에 더욱 탄력을 붙이고자 지난 12월 4일(목)~7일(일)까지 4일간 NTUC fairprice마켓에서 홍보ㆍ판촉행사를 가져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2015년 5월까지 매주 한 컨테이너(40피트)씩 수출키로 하는 성과를 거양 하였다.
이번 수출은 농업회사법인 정직한 농부(대표: 이상준)중심으로 생산된 사과를 이슬마루(대표 : 김영선)가 선별 포장하여 수출함으로써 철저한 역할분담으로 상품에 대한 부가가치를 극대화하여 보다 많은 성과를 내게 되었다.
의성군 김주수 군수는 비단 사과에 국한 되지 않고 보다 많은 우리농산물과 가공품을 수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앞으로 다가 올 중국의 큰 시장을 대비하여 상품과 제품의 다양성과 시장의 다변화를 꾀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 함은 물론 농민들에게 농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하고 국내 작황과 시세에 따른 농산물의 가격 연동 폭을 최소화하여 농민들이 마음 놓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안동넷 & presstea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